2004/12/12 16:34
지금까지 정보기술(IT)은 백일몽이다 관찰일지/나누고 싶은 글2004/12/12 16:34
카이스트 최초 외국인 총장인 로버트 러플린는 4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벤처코리아 2004’에 참석해''IT to Come(다가올 IT)''이란 주제로 한 기조연설에서 국내 IT산업의 현주소를 이같이 진단했다.
러플린 총장은 이날 연설에서 “지금은 IT 개발의 정체기이며, 지금까지의 IT는 꿈이었다"며 "현재 기술적, 경제적으로 한계에도달한 IT는 각종 문제점로 점철된 채 지난 시대로부터 물려받은 백일몽만 간직하고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그는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젊은이들을 더 나은 프로그래머로 육성하는 것 보다 이전 세대에 누적된 기술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새로운 소프트웨어 디자인 전략을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최근 유럽에서 주장하고 있는 바이오테크(BT) 산업은 방어적인 전술일 뿐이며 맹목적으로 추종해서는 안된다”며 “아시아는 ‘IT 산업’이 힘의 근본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 출시될 신제품들의 성공 포인트는 인공적인 생명을 불어넣는 엔터테인먼트 아니라 기업들의 자동화를 통해 노동 비용을줄이는 것”이라며 “멋진 전자기기나 인터넷 접속으로 대변하는 ‘기술적인 상상’이 아니라 시장 접근성, 팀의 조직, 전략적계획이다”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IT 산업의 수익 원천은 ‘컴퓨터’ 자체가 아니라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러플린 총장은 로버트 러플린 총장은 지난 98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하고 올해 외국인 최초로 카이스트 12대 총장에 취임한 물리학박사다.
2004/12/12 블로그에 올린 글임
러플린 총장은 이날 연설에서 “지금은 IT 개발의 정체기이며, 지금까지의 IT는 꿈이었다"며 "현재 기술적, 경제적으로 한계에도달한 IT는 각종 문제점로 점철된 채 지난 시대로부터 물려받은 백일몽만 간직하고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그는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젊은이들을 더 나은 프로그래머로 육성하는 것 보다 이전 세대에 누적된 기술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새로운 소프트웨어 디자인 전략을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최근 유럽에서 주장하고 있는 바이오테크(BT) 산업은 방어적인 전술일 뿐이며 맹목적으로 추종해서는 안된다”며 “아시아는 ‘IT 산업’이 힘의 근본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 출시될 신제품들의 성공 포인트는 인공적인 생명을 불어넣는 엔터테인먼트 아니라 기업들의 자동화를 통해 노동 비용을줄이는 것”이라며 “멋진 전자기기나 인터넷 접속으로 대변하는 ‘기술적인 상상’이 아니라 시장 접근성, 팀의 조직, 전략적계획이다”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IT 산업의 수익 원천은 ‘컴퓨터’ 자체가 아니라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러플린 총장은 로버트 러플린 총장은 지난 98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하고 올해 외국인 최초로 카이스트 12대 총장에 취임한 물리학박사다.
2004/12/12 블로그에 올린 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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