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12 20:23
아전인수(我田引水) 관찰일지/about 세상2007/02/12 20:23
이기사에서 은행측의 주장이 재미있습니다.
그런데
왜 미국 사람들은 왜 은행수수료에 대한 불만이 없을까요?
우리보다 부자라서? 아님 우리보다 은행을 믿고 있으니까? 아니면 비싸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는 걸까요?
그 답은 이미 기사에서도 나와 있듯이,
즉, 대안이 있다는 거죠.
우리나라의 은행은 다른 방법이 없는 상황에서 수수료를 올리니 불만이 생길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덧붙여, 미국 은행들이 한국의 은행처럼 고객에 대한 배려가 부족할까요?
은행의 주장은
시스템 전체를 보지 않고, 극히 일부의 현상만 가지고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가져다 붙이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가르켜 아전인수(我田引水)라고 합니다 .
"수수료 수입이 전체 수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미국의 절반 수준"이라며 오히려 수수료 현실화가 시급하다
그런데
왜 미국 사람들은 왜 은행수수료에 대한 불만이 없을까요?
우리보다 부자라서? 아님 우리보다 은행을 믿고 있으니까? 아니면 비싸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는 걸까요?
그 답은 이미 기사에서도 나와 있듯이,
미국 은행들의 온라인 송금 수수료는 우리나라보다 비싼 게 사실이지만 대신 미국은 수수료가 훨씬 싼 수표 송부나 송금환 서비스가 생활화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즉, 대안이 있다는 거죠.
우리나라의 은행은 다른 방법이 없는 상황에서 수수료를 올리니 불만이 생길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덧붙여, 미국 은행들이 한국의 은행처럼 고객에 대한 배려가 부족할까요?
은행의 주장은
시스템 전체를 보지 않고, 극히 일부의 현상만 가지고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가져다 붙이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가르켜 아전인수(我田引水)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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