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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3 17:13

블로그 포럼 후기. LifeLog/OffLine2007/04/13 17:13

블로그 포럼을 다녀왔습니다.

주제는 "블로그 인맥"이였습니다.


이전과 달리 참석자 수를 늘리셨다는 군요.

그래서 그런지, 자신의 소개가 끝난후, 토론시간은 길지 않았었습니다.

소심한(?) 전 분위기 파악하느라.

짧은 토론 시간에는 발언을 하지 못했습니다.

(분위기 파악을 마쳤으니, 다음엔 제 2의 후글 님이 될지도 ^^)



늦은 포스팅인 관계로

이미 토론에 있었던 내용을 정리가 되었고, 사진들도 올라와 있습니다.

여기 에 들어가보시길 바랍니다.



1. 제가 준비했던 화두


제가 준비해 갔던 내용은 "블로그 인맥은 인맥 보다는 Network에 가깝지 않을까?"라는 것이였습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인맥이라는 우리말을 영어로 번역하면 Network이 됩니다.

하지만, 우리가 '인맥'이라 말할 때 느낌과,

그들이 'Network'이라 말할 때는 느낌은 차이가 있습니다.




잠깐 여기서 다른 질문을 던지겠습니다.

동양인 '인맥'에 관심을 가지는 것 만큼 서양인들은 얼마나 관심을 가질까요?

학생의 권리(?)를 이용해 도서관에 가서 보았습니다.

인맥관련되서 쓴 책의 저자를 살펴보니,

일본(14)이더군요, 그담이 한국(9), 중국(1) 순이였습니다.

그리고 네트워크 관련해서 쓴 영어권 저자의 책은 3권있었습니다.



책을 다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일본, 한국, 중국의 책의 내용과 영어권의 책들의 내용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전자가 수필(?) 느낌이 가깝다면, 후자는 메뉴얼 적인 느낌이 더군요.

그리고 전자와 달리 후자는 '이직시' 네트웍 활용에 관한 내용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결국,

동양의 '인맥' 과 서양의 '네트워크'는 차이가 있으며, 그 근본적인 차이는 어디서 오는가?

가 제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화두 였습니다.



블로그 포럼을 위해

도서관에서 책들을 보며 2시간만에 급조된 생각이라,

더 이상 깊은 이야기는 나올 것이 없네요..

앞으로 차근차근 생각해 봐야할 과제라 봅니다.





2. 역시 만남은 즐겁다.

1차에서는 소심하게 있었지만, 2차에가서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니 역시 좋더군요.

여러분 덕택에 긍정의 에너지를 다시 충전할 수 있었습니다. ^^

명함을 하나하나 올릴라고 했으나,

양이 많아 그렇게는 하지 못하고, 스캔한 것을 압축해서 올립니다.

(학교의 스캐너를 이용해서 하나보니, 이쁘게 스캔되지 못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사진 몇장 가져와서 보여드립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단체사진.. 옆은 저랑 닮을 꼴이라 피해를 많이 받는 작은 인장님)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석 코너 자리.. 호글님과 잡담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쉬는 시간,, 사람보다 먹을 것을 중심으로 모인 사람들.. 그 중심에는 내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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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찾기 HappySee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