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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 나쁜 메니져들이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이유를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도 다 그런식으로 하고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전 거기에 이렇게 댓글을 달았습니다.

더 나가 자신은 그래도 다른 사람들보다는 잘해주고 있다고 생각하죠 -_-;


그렇다면 왜 그들을 그렇게 생각을 할까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 한가지는

상대적으로 못한 케이스만 기억하고 비교하기 때문입니다.

자신 보다 못한 경우를 보면 자신과 비교합니다. 그리고 자기 만족을 얻습니다.

반대로 더 훌륭한 경우를 보게 되면
 '그건 말로는 좋지만, 현실에 맞지 않어', '나의 경우와는 환경이 달라' 라고 하며
비교 자체를 거부 합니다.

그러다 보니 다른 사람도 다 그런식으로 하고 있다고 믿고, 더 나아가 스스로는 그래도 잘해 주고 있다고 착각하게 됩니다. 스스로를 속이고 있는 것이죠.



그럼 한 번 더 질문해 보겠습니다.

그러면 왜 그들은 상대적으로 나쁜 케이스만 비교하며, 더 나은 경우는 비교 자체를 거부할까요?

자신의 생각하는 가치기준(철학)이 없어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기준이 없으니 그냥 그때그때 자기 입맛에 맞도록 해석하는 거죠.



좋은 메니져는 절대 남과 것과 비교하여 자신을 평가하지 않습니다.

좋은 케이스던 나쁜 케이스던 그것을 보았을 때,
단지 그것을 거름삼아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가다듬고, 더 앞으로 나아 갈 수 있도록 노력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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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찾기 HappySee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