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17 01:53
유의미한 SNS 서비스는 언제쯤 가능할까? 관찰일지/about IT2007/05/17 01:53
정말 유익했던 자리였던 SNS토론회 때
제가 했던 말들을 다시 정리해봅니다.
(사실, 참가 후 많은 시간이 지나 Posting을 하는 것을 고민했으나,
Miriya님의 글 이 자극이 되어 글을 씁니다)
그 자리에서 크게 2가지이야기를 했었고, 1개의 Fact를 던졌습니다.
(이야기1) 제대로 된 SNS(Social Network Service)가 시장에 나오는 것은 10년 또는 20년이 지나야만 한다.
(이야기2) 외국의 Network이란 개념과 우리나라의 인맥이란 개념은 다르다
(Fact1) 싸이월드의 경쟁상대는 다른 소셜 네트웍서비스가 아니라 카드라이더이였다
('나이키의 상대는 닌텐도다'라는 책의 내용을 인용)
우선 제가 생각하는 '제대로 된 SNS'에 대해 이야기를 해야할듯 합니다.
토론회 때는 '유의미한 SNS 서비스'라는 표현을 사용했었습니다.
그리고 유의미한 SNS의 예로 LinkedIn(비즈니스에 초점을 둔 가치기반 SNS) 와 Facebook이 거론되었었습니다.
이 때 유의미한 SNS라는 의미는
1) 재미를 위한 Killing Time용이 아니고
2) 어떤 목적(인맥,정보획득등)을 가지고 시간을 투자할 수 있으며
3) 이전 관계에서 찾을 수 없었던 먼가 새로운 가치를 줄 수 있는
서비스라고 저는 정의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았을 때 화제의 중심이였던 Cyworld는
1촌이라는 기능을 통해 Network을 하지만,
재미를 위한 Killing Time의 성격으로 인해 '카드라이더라'는 게임에 의해 성장이 둔화를 보였엇고,
또한 이미 있던 관계를 Online에 그대로 옮겨 놓았을 뿐 더 확장을 주지 못한 한계로 인해,
그 이상의 새로운 가치를 주는데 실패하였습니다.
즉 유의미한 SNS가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OnLine Service는 Offline과 다른 새로운 가치를 주기도 하지만,
Offline의 개념과 가치를 투영하여 확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국의 'Network'이라는 가치와 개념이 투영된 서비스가 facebook이나 LinkedIn 이라면
우리나라의 '인맥'이라는 가치과 개념이 투영된 서비스는 아이러브스쿨과 싸이월드라고 봅니다.
이렇게 보았을 때정말 유익했던 자리였던 SNS토론회 때
제가 했던 말들을 다시 정리해봅니다.
(사실, 참가 후 많은 시간이 지나 Posting을 하는 것을 고민했으나,
Miriya님의 글 이 자극이 되어 글을 씁니다)
그 자리에서 크게 2가지이야기를 했었고, 1개의 Fact를 던졌습니다.
(이야기1) 제대로 된 SNS(Social Network Service)가 시장에 나오는 것은 10년 또는 20년이 지나야만 한다.
(이야기2) 외국의 Network이란 개념과 우리나라의 인맥이란 개념은 다르다
(Fact1) 싸이월드의 경쟁상대는 다른 소셜 네트웍서비스가 아니라 카드라이더이였다 ('나이키의 상대는 닌텐도이다'라는 책의 내용을 인용한 발언)
우선 제가 생각하는 '제대로 된 SNS'에 대해 이야기를 해야할듯 합니다.
토론회 때는 '유의미한 SNS 서비스'라는 표현을 사용했었습니다.
그리고 유의미한 SNS의 예로 LinkedIn(비즈니스에 초점을 둔 가치기반 SNS) 와 Facebook이 거론되었었습니다.
이 때 유의미한 SNS라는 의미는
1) 재미를 위한 Killing Time용이 아니고
2) 어떤 목적(인맥,정보획득등)을 가지고 시간을 투자할 수 있으며
3) 이전 관계에서 찾을 수 없었던 먼가 새로운 가치를 줄 수 있는
서비스라고 저는 정의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았을 때 이날 화제의 중심이였던 Cyworld는
1촌이라는 기능을 통해 Network을 하지만,
이미 있던 관계를 Online에 그대로 옮겨 놓았을 뿐 더 확장을 주지 못한 한계로 인해,
그 이상의 새로운 가치를 주는데 실패하였습니다.
또한 가볍게 할 수 있는(재미를 위한) Killing Time의 성격으로 인해 '카드라이더'라는 게임에 의해 성장이 멈추기도 했었죠.
즉 유의미한 SNS가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OnLine Service는 Offline과 다른 새로운 가치를 주기도 하지만,
Offline의 개념과 가치를 투영하여 확장하는 케이스도 많습니다.
외국의 'Network'이라는 가치와 개념이 투영된 서비스가 facebook이나 LinkedIn 이라면
우리나라의 '인맥'이라는 가치과 개념이 투영된 서비스는 아이러브스쿨과 싸이월드라고 봅니다.
또한 저는
'3)이전 관계에서 찾을 수 없었던 먼가 새로운 가치를 줄 수 있는'이란 관점에 보았을 때
우리나라에서 유의미한 SNS의 역활은
싸이월드나 아이러브스쿨을 통해서가 아니라
이전 하이텔, 나우누리, 천리안 과 같은 BBS를 통해 이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10년 에서 20년'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우선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Network' 보다는 '인맥' 이라는 개념이 강해 현재로써는 힘들다고 봅니다.
하지만 'Networking'의 즐거움을 맛보았거나,
필요를 느끼는 사람들이 젊은층을 중심으로 점차 확산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건 해외 유학의 힘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 소수이고,
그 소수 중에서도 사회로 나오면서 'Networking'의 즐거움을 잊어버리고 마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사회로 나온 이후에도 'Networking'이 생활의 일부가 되어버린 사람들의 수가 일정 이상되고,
동시에 'Networking'의 가치로 성공한 케이스가 나왔을 때,
유의미한 SNS가 나오고 그 가치가 확산될 것이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이 때 그 일정 수가 되기 위한 기간을 10에서 20년으로 보고 있어,
SNS서비스도 10년에서 20년이 걸릴 것이라 이야기하였습니다.
실망하셨나요?
그래도 전 가치있는 SNS서비스가 반드시 나올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제가 말한 10년에서 20년보다 빠르면 더욱 좋겟죠 ^^
제가 했던 말들을 다시 정리해봅니다.
(사실, 참가 후 많은 시간이 지나 Posting을 하는 것을 고민했으나,
Miriya님의 글 이 자극이 되어 글을 씁니다)
그 자리에서 크게 2가지이야기를 했었고, 1개의 Fact를 던졌습니다.
(이야기1) 제대로 된 SNS(Social Network Service)가 시장에 나오는 것은 10년 또는 20년이 지나야만 한다.
(이야기2) 외국의 Network이란 개념과 우리나라의 인맥이란 개념은 다르다
(Fact1) 싸이월드의 경쟁상대는 다른 소셜 네트웍서비스가 아니라 카드라이더이였다
('나이키의 상대는 닌텐도다'라는 책의 내용을 인용)
우선 제가 생각하는 '제대로 된 SNS'에 대해 이야기를 해야할듯 합니다.
토론회 때는 '유의미한 SNS 서비스'라는 표현을 사용했었습니다.
그리고 유의미한 SNS의 예로 LinkedIn(비즈니스에 초점을 둔 가치기반 SNS) 와 Facebook이 거론되었었습니다.
이 때 유의미한 SNS라는 의미는
1) 재미를 위한 Killing Time용이 아니고
2) 어떤 목적(인맥,정보획득등)을 가지고 시간을 투자할 수 있으며
3) 이전 관계에서 찾을 수 없었던 먼가 새로운 가치를 줄 수 있는
서비스라고 저는 정의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았을 때 화제의 중심이였던 Cyworld는
1촌이라는 기능을 통해 Network을 하지만,
재미를 위한 Killing Time의 성격으로 인해 '카드라이더라'는 게임에 의해 성장이 둔화를 보였엇고,
또한 이미 있던 관계를 Online에 그대로 옮겨 놓았을 뿐 더 확장을 주지 못한 한계로 인해,
그 이상의 새로운 가치를 주는데 실패하였습니다.
즉 유의미한 SNS가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OnLine Service는 Offline과 다른 새로운 가치를 주기도 하지만,
Offline의 개념과 가치를 투영하여 확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국의 'Network'이라는 가치와 개념이 투영된 서비스가 facebook이나 LinkedIn 이라면
우리나라의 '인맥'이라는 가치과 개념이 투영된 서비스는 아이러브스쿨과 싸이월드라고 봅니다.
이렇게 보았을 때정말 유익했던 자리였던 SNS토론회 때
제가 했던 말들을 다시 정리해봅니다.
(사실, 참가 후 많은 시간이 지나 Posting을 하는 것을 고민했으나,
Miriya님의 글 이 자극이 되어 글을 씁니다)
그 자리에서 크게 2가지이야기를 했었고, 1개의 Fact를 던졌습니다.
(이야기1) 제대로 된 SNS(Social Network Service)가 시장에 나오는 것은 10년 또는 20년이 지나야만 한다.
(이야기2) 외국의 Network이란 개념과 우리나라의 인맥이란 개념은 다르다
(Fact1) 싸이월드의 경쟁상대는 다른 소셜 네트웍서비스가 아니라 카드라이더이였다 ('나이키의 상대는 닌텐도이다'라는 책의 내용을 인용한 발언)
우선 제가 생각하는 '제대로 된 SNS'에 대해 이야기를 해야할듯 합니다.
토론회 때는 '유의미한 SNS 서비스'라는 표현을 사용했었습니다.
그리고 유의미한 SNS의 예로 LinkedIn(비즈니스에 초점을 둔 가치기반 SNS) 와 Facebook이 거론되었었습니다.
이 때 유의미한 SNS라는 의미는
1) 재미를 위한 Killing Time용이 아니고
2) 어떤 목적(인맥,정보획득등)을 가지고 시간을 투자할 수 있으며
3) 이전 관계에서 찾을 수 없었던 먼가 새로운 가치를 줄 수 있는
서비스라고 저는 정의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았을 때 이날 화제의 중심이였던 Cyworld는
1촌이라는 기능을 통해 Network을 하지만,
이미 있던 관계를 Online에 그대로 옮겨 놓았을 뿐 더 확장을 주지 못한 한계로 인해,
그 이상의 새로운 가치를 주는데 실패하였습니다.
또한 가볍게 할 수 있는(재미를 위한) Killing Time의 성격으로 인해 '카드라이더'라는 게임에 의해 성장이 멈추기도 했었죠.
즉 유의미한 SNS가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OnLine Service는 Offline과 다른 새로운 가치를 주기도 하지만,
Offline의 개념과 가치를 투영하여 확장하는 케이스도 많습니다.
외국의 'Network'이라는 가치와 개념이 투영된 서비스가 facebook이나 LinkedIn 이라면
우리나라의 '인맥'이라는 가치과 개념이 투영된 서비스는 아이러브스쿨과 싸이월드라고 봅니다.
또한 저는
'3)이전 관계에서 찾을 수 없었던 먼가 새로운 가치를 줄 수 있는'이란 관점에 보았을 때
우리나라에서 유의미한 SNS의 역활은
싸이월드나 아이러브스쿨을 통해서가 아니라
이전 하이텔, 나우누리, 천리안 과 같은 BBS를 통해 이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10년 에서 20년'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우선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Network' 보다는 '인맥' 이라는 개념이 강해 현재로써는 힘들다고 봅니다.
하지만 'Networking'의 즐거움을 맛보았거나,
필요를 느끼는 사람들이 젊은층을 중심으로 점차 확산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건 해외 유학의 힘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 소수이고,
그 소수 중에서도 사회로 나오면서 'Networking'의 즐거움을 잊어버리고 마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사회로 나온 이후에도 'Networking'이 생활의 일부가 되어버린 사람들의 수가 일정 이상되고,
동시에 'Networking'의 가치로 성공한 케이스가 나왔을 때,
유의미한 SNS가 나오고 그 가치가 확산될 것이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이 때 그 일정 수가 되기 위한 기간을 10에서 20년으로 보고 있어,
SNS서비스도 10년에서 20년이 걸릴 것이라 이야기하였습니다.
실망하셨나요?
그래도 전 가치있는 SNS서비스가 반드시 나올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제가 말한 10년에서 20년보다 빠르면 더욱 좋겟죠 ^^
인맥(Network)은 기회의 문까지는 데려다 줄 수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문안으로 들어가게 해주지 않으며, 더더욱이 문안에 계속머무르는 것과는 전혀상관이 없으며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기도 한다.- 빌 쇼우,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사장 겸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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