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09

« 2010/09 »

  •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지난주 수요일 블로그 마케팅 포럼을 다녀왔습니다.
첫  신청시 선착순에 밀렸으나,
혜민아빠님의 배려로 더 큰 장소로 옮기게 되어, 관중석에서 참관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랬음에도 불구하고 개인사정상,
1부만 지켜보고 자리를 비웠습니다. (다음에 더 열심히 o(T^T)o)


이야기에 앞서 전 현재 이야기되어지고 있는
"블로그 마케팅"이란 단어에 대해 거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써드타입님이 이야기한 것과 거의 같습니다.

블로그의 힘은
RSS를 통한 배급력(!) 에도 있지만,
더 큰 근본은 순수성에 있다고 보며,
그 순수성이 변하지 않는 마이너 문화로 남았으면 하는게 제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


지금의 잡지, 신문들도
처음의 출발은 순수하였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그 시대를 안살아봐서 추측만 ^^)
그런데 지금은?
많은 부분들이 자본력에 의해 왜곡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미디어인(그것도 개개인에게 주어진) 블로그는 그렇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블로그 역시 쉽게 왜곡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어떤 사람이 기업으로 부터 돈을 받고 어떤 제품(혹은 회사)에 대한 포스트를 쓴다고 생각해봅시다.

이전에 논란을 일으켰던
신문기사형식으로 된 광고가 연상되지 않습니까?
지금은 이런 것들은 "광고"라고 명시하게 법이 되어있니다만,
블로그가 그런 일을 한다면, 어떻게 봐야할까요?
광고일까요? 아닐까요?

그 기준은 '대가' 와 '순수성'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판단하는 건(동시에 왜곡되지 않도록 작용하는 힘은)
블로그 포스트들의 History에 기반한 신뢰
블로그스피어의 집단지성이라 생각합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행복찾기 HappySee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