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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블로그 스피어의 이슈글

블로그는 어떻게 식당을 파괴하는가 (한겨레 김중혁 기자) 와 관련하여

블로그스피어의 반응들을 살피던 중
알짜 매니아님의 네이버는 왜 '블로그까' 기사를 메인에 올렸을까? 란 글를 통해
세이하쿠 님의 블로그에 올라온
류한석님의 인터뷰 글  까지 읽게 되었습니다.


"블로고 스피어의 사망선고를 기다리는 기존 언론. 그리고 기업들" 이란 표현을 보면서

(인터뷰글 꼭 읽어보세요~)

아직 블로그는 비주류이며 블로거들의 꿈(?)을 위해서는 파워을 더욱 키워야 한다 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되었습니다.

(관련글 : 블로그 파워 vs 파워블로거 )


그렇다면
좋아하는 블로그스피어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물론 양질의 글을 많이 생산해 내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제 성격, 능력 어느 쪽을 보아도 그러기엔 부족합니다 ^^;
(전 글도 잘 쓰지 못하고, 부지런하지도 못하죠 -_-;)

좀 더 생각해보고 내린 결론은

좋은 댓글(코멘트)
입니다.

'퍼가요~♡', '스크랩해가요' 이런 댓글이 아닌
좀 더 나아가 '잘 읽었어요' 를 넘어선
좋은 토론이 되는,
포스트에 조금이나마 생명을 불어넣는 댓글 말입니다.

(물론 트랙백(관련글)을 쓴다면 더욱 훌륭하겠지요)


블로그의 글이 태어날 때,
그 글을 낳은 건 블로그 주인이겠지만,
생명을 불어넣는건 다른 블로거(더 나아가 네티즌)들의 관심과 사랑입니다.

앞으로 좋은 댓글을 통해
더 많은 좋은 글(포스트)들이 자라나고,
그래서 블로그스피어가 더욱 행복해지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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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찾기 HappySee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