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09

« 2010/09 »

  •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이 글을 관리차원에서 현재 이 블로그로 옮긴 글입니다.

---------------------------------------------

創意
란 무엇인가?


創은 옥편에 의하면 다음 세가지 뜻을 갖고 있습니다.
1) 다칠 창 (다친 상처 = 創傷(창상), 반창고 = 絆創膏 )
2) 부스럼
3) 비롯하다, 시작하다

막상 써 놓고 보니 묘하지 않습니까?
매일매일 그냥 잘 지내다가
어느 꽃피는 봄날
장미 가시에 찔리면,
말 그대로 다치게 되고
그 결과 살갗이 찢어지고 피가 나며 그 자리엔
부스럼 같은 것 (새 살이 나기 위함 몸부림)이 나다가
마침내 새 살이 돋지 않습니까?


창의적이기 위해서 우리는 먼저 「다쳐야」합니다.
세상 일로부터 상처를 입어야 합니다.
때로는 나 스스로 세상과 홀로 맞서 싸우기도 해야 합니다.


다치기 위해서는 그런데 조건이 있죠!
아무나 다칩니까? 아니오! 주위에 보면 이상하게 잘 다치는 사람이 있습니다.
피부가 약하거나, 마음이 여리거나,
동시에 여러 곳을 볼 수 있거나 할 때 주로 다칩니다.


창의적인 사람은 특히 정신(意)을 많이, 그리고 자주 다쳐야 합니다.
정신이 자주 다치기 위해서는?
그렇습니다. Sensitive 해야 합니다.

세상 흐름에 민감해야 하고 계절의 변화에 감수성 있게 대응해야 합니다.

많이 다치십시오.
그리고 그로부터 상처와 부스럼을 만들고 그것을 즐기십시오.
새 살은 그로부터 비롯되는 것이니까 말입니다.

누군가 이야기 했죠.
경영자의 첫번째 조건은 「감수성」이라고….
여기에서의 감수성은 정보관리부터 인간에 대한 연민까지
모두를 아우르는 개념이 될 겁니다.


감수성을 통해 얻은 정보를 이번에는 상상의 날개를 펴서
마음 속에서 키워 보십시오.
그래서 경영자의 두 번째 조건은 「상상력」입니다.

마지막 세 번째 조건은 「의지」입니다.
의지는 「방향성」에 다름 아닙니다.
감수성을 통해 싹을 틔우고
상상력을 통해 그것을 키운 후에
마침내 우리는 강력한 「 의지 」 로
그것을 현실 속에서 실현시키는 것입니다.




... 음.. 출처가 기억이 안나네요. 신고 받습니다..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AG
Posted by 행복찾기 HappySee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