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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아

이 영화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입니다.


이 영화는
중년 남자들이 밴드를 만드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밴드로 인생 성공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영화가 끝날 때까지
이 분은 아내와 딸 눈치를 봐야하는 백수 가장임은 변함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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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은 여전히 두 아들이 있는 택배기사 + 대리운전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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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분은 아내와 애들을 외국에 유학보냈다가 이혼당하고 한국에 혼자 남겨진 상황은 전혀 바뀌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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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꽃미남 역시  시급 3500원의 편의점 알바로 먹고 살아야하는 상황은 그대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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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 후에도
밴드하는 시간보다는 먹고살기 위해 일(조개구이?)을 해야하는 시간이 더 많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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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이 즐거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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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그들이 좋아하는 일을 하기 때문이죠.



분명 이렇게 말할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좋아하는 것만하고 어떻게 살아? 영화니까 가능하지."

누가 좋아하는 것하고 살아라고 했습니까?
좋아하는 것 하고 살아라고 했지. ^^

좋아하는 것을 외면하고 살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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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찾기 HappySee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