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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을 했는데, 운이 좋게 초대 받아
문국현 후보와 함께 하는 블로거 간담회에 다녀왔었습니다.


제가 준비했던 질문의 대부분은 그만님이 준비한 질문과 겹쳤었습니다.
그리고 간담회에 대한 내용은 민노씨의 후기가 잘 정리 되어 있는 것 같으며
느낌 역시 민노씨의 후기 와 100% 일치합니다.



전체적인 문국현 후보의 그림은

일자리가 안정되고
그 다음 평생학습이 가능해야 하고(교육복지)
법적용이 공평해지고
노후가 행복해진다면,
그래서 국민모두가 행복해진다면,

부정부패와 같은 문제는 해결될 수 있다.

로 나름 해석 하였습니다 -_-;


그리고 이번 대선은 '경제'가 화두인데,
경제를 주무기로 하는 후보는 이명박후보와 자신밖에 없는데,
그렇다면 국민들이 분명 자신을 선택할 것이라는 것이다.

다른 분들이 쓴 후기에서 그다지 벗어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문국현 후보의 모든 이야기에는
"모든 상황이 합리적으로 돌아가고, 대부분의 국민이 합리적으로 판단할 것이다."
라는 가정이 들어있습니다.


그런데, 대중들은 합리적인 측면도 있지만,  감정적,감성적측면 역시 매우 강합니다.
그것은 이미 많은 역사가 보여주고 있죠.

이점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매우 궁금해지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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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찾기 HappySee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