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09

« 2010/09 »

  •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고등학교 2학년 때(1994)
삼국지를 빌리러 도서관에 갔다
우연히 발견해서 정말 인상 깊게 읽었던 책이다.

그 후
한동안 잊고 있다가
최근 맞춤법 사건 으로 인해 다시 기억이 났다.

너무 선명하게 기억이 나서 다시 보기 위해
지난 일요일날 힘들게 구입을 했다.

책구입이야기



책 표지는 바뀌어 있었지만,
그 안의 그림은 너무 나를 기쁘게 했다.


(옛날도서관에서봤을때의 표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에구입한 책의 표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뀐 표지가 더 맘에 듬)



이 책은 소설책은 아니다.

강원도 두메산골의 작은 웅덩이에서 돌연변이로 태어난 하얀 올챙이와 그의 제자가 들려주는 道에 관한 그림책이다.

철학책이라 선문답식이지만,
그림과 함께 깊은 인상을 준다.

내용엿보기



이번에 읽을 때는
지난 금요일날 있었던 경험으로 인해
제자의 말이 가장 와 닿았다..


그 희망이나 긍지조차 없다면
내게는 현시리 아무런 의미도 없는 것일지도 몰라.

하긴그래
올챙이로 태어나 겨우 개구리가 된다는 것은
희망이나 긍지가 될 수가 없겠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림판으로 직접 그려본 '싸부님과 그의 제자의 달빛아래 모습')


2권도 곧 구입예정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행복찾기 HappySee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