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29 23:19
경제학 콘서트2 를 읽고나서 LifeLog/BookLog2008/11/29 23:19
전편인 경제학 콘서트를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기대를 많이하고 구입한 책
앞부분은 전편과 같이 흥미롭고 재미가 있엇느나..
뒤로 갈 수록 좀 이전의 것마저 의심스러울 정도로
오버스러워졌다.
그리고 그 덕택에 이책에 대한 신뢰도가 확 내려가게 한다.
(전편도 덤으로)
특히 2가지 이야기가 거슬린다.
'대도시에 사람이 몰리는 이유' 에서는
이책에 전제로 깔고 있는(전편포함)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합리적인 경제생활을 한다'
와는 오히려 반대의 이야기를 하고. 그것이 경제적선택이라고 한다. (뭥미-_-)
대도시에 사람들이 몰리는 이유는 비싼물가를 감수하고도 얻을 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고 믿기 때문이지.
합리적인 경제적 본능에 의해 결정된 것이 아니다.
필자는 다름 사람들과 만날 기회비용이 있다라고 했는데, 도시에 산다는 것만으로 그럴 기회를 얻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나중에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지 안될지도 모르는 몇 번의 기회를 위해서 비싼물가를 감수하는게 과연 경제적인 생활일까?
그리고 또 하나의 예를 든 도심의 도서관이 다른 곳의 도서관보다 규모가 커 쉽게(비용을 적게들이고도)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했는데.. 과연 이 것이 비싼물가를 감수해야하는 이유가 될까?
게다가 도시에 삶으로서 마이너스(-)요소가 되는 것들을 생각한다면,
(건강,스트레스등..)
그 이유는 전혀설득력을 지니지 않을 뿐더러. 오히려, 합리적이지 않은 경제생활임을 부각시키게 된다.
'부유한 나라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에서는
영국에서 산업혁명이 일어난 이유가 '다른 곳보다 인건비가 비싸서'라고 하는데..
정말 말도 안된다 ㅡㅡ;;
그러면 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인건비를 올리면 되는건가?
정말 '경제학'적으로 설명하기 위한 억지스러운 설정에의한 결과라고 본다.
<결론>
이 책의 전편을 본 사람들은 보지 말것... 실망하게 된다.
그리고 이 책의 전편을 보지 않은 사람들도 보지 말것.. 전편조차 안 읽게 된다.
전편은 Good, 이번편은 최악이다.
'부유한 나라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에서는
영국에서 산업혁명이 일어난 이유가 '다른 곳보다 인건비가 비싸서'라고 하는데..
정말 말도 안된다 ㅡㅡ;;
그러면 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인건비를 올리면 되는건가?
정말 '경제학'적으로 설명하기 위한 억지스러운 설정에의한 결과라고 본다.
<결론>
이 책의 전편을 본 사람들은 보지 말것... 실망하게 된다.
그리고 이 책의 전편을 보지 않은 사람들도 보지 말것.. 전편조차 안 읽게 된다.
전편은 Good, 이번편은 최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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