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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유료화에 대한 질문

에 대한 답글로 쓰여진 글입니다.



1. 얼마나 지불할 용의가 있나


전 대략 월 8,000 ~ 12,000 정도는 지불할 용의 가 있습니다.

관심가는 분야의 잡지를 매월 구매하는 정도

혹은 CD 구매에 돈을 사용할 수 있는 수준
또는 음악싸이트 이용료를 지불하는 수준


정도랑 동일한 금액입니다.

단 이거는 한 블로그에 대해 지불하는 금액은 아닙니다.
현재 제가 피딩받고 있는 대략 4~8개정도의 블로그를 묶어서 입니다.



2. 어떤 방식이 좋냐


전 현 음악싸이트의 방식의 변형이면 좋겠습니다.

현음악싸이트 방식을 따른 다면 다음과 같이 될텐데..

1. 모든 블로그글이 돈을 내는 기간 동안 무료(월정액을 끊으면 그 달동안 모든 음악 감상이 무료)
2. 내가 따로 비용을 낸 포스팅의 글은 평생 보는게 무료(곡당 구입)
3. 1+2번 복합

이중 2번은 안할듯하고(음악과 달리 그냥 스크랩해버리면 되니까)

1번의 변형인


구독하는 블로그당 월당 정액제(블로그 따라 가격은 차별)

정도면 사용할 듯합니다.



3. 그러면 어느정도의 서비스를 원하는가

제가 볼때 제가 돈내고 구독하는 모든 블로그를 합해서

1) 짧은 글(뉴스+ 가벼운 코멘트 혹은 가벼운 의견 정도)이 하루에 3개이상
2) 좀 심화된 포스팅(잡지책의 한 컬럼보다는 약간가벼운정도) 가 월 3~4개정도

가 동시에 제공된다면 만족할듯 하네요



지금 시장에서 구할 수 있는 서비스에 비유하면

1) 전문 월간혹은 격월간 잡지책의 좋아하는 컬럼만 3~4개정도 정기구독 (정기간행물)
2) 실시간 이슈에 대한 Fact와 간단한 의견 (현재 대부분의 블로그)

2가지 서비스를 동시에 받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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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찾기 HappySeeker
2009/02/12 22:34

너덜셋 트롤 이야기 관찰일지/생각키우기2009/02/12 22:34


디스이즈게임 이란 싸이트에 올라온 만화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만,
저는 거지트롤의 성공담(?)에서 2가지 포인트를 집어냈습니다.

하나. 다른 구걸과 차별화를 했다.(길드와 금액을 불렀다.)
둘. 꾸준히 구걸했다.



첫번째 포인트는 '차별화' 입니다.

구걸은 뉴비(새로시작하는 캐릭터)에게서  종종 볼 수 있는 행동입니다.
하지만 그는 길드와 금액을 부름으로서 다른 구걸과는 '차별화'를 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자신의 인지도를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두번째 포인트는 "지속적으로 했다"는 것입니다.

전 이점을 더 높게 평가합니다.
지속적으로 무언가 할수 있다는 건 엄청난 힘입니다.
처음엔 아무것도 아닌 것 처럼 보이지만,
어느 순간 가속이 붙어버리면 그 결과는 상상이상이 될 수도 있죠.


반짝이는 아이디어도 중요하지만
어쩌면 그 보다 더 중요한건
그 아이디어를 믿고 (남들이 머라하더라도) 
"결과가 나올때까지 꾸준히 밀고 나갈 수 있는 능력"
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미 다른 많은 사례들

- 옥션은 흑자를 낼때까지 6년(정확하지 않음)이 걸렸다. 
- 다나와가 용산실거래가를 잡는데 4년(이역시 확실치 않음) 이 걸렸다

이 보여주듯이
아이디어만으로는 성공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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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찾기 HappySeeker
이번에 지금 다니는 회사(D모사)에
제가 속한 본부의 실적이 좋아(전 운이 좋았죠. 중간에 들어왔는데 말이죠 :)
회사에서 3박 5일 괌을 보내주었습니다.

매우 만족하며 마지막 날을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이전회사에서도 갈 수 있었습니다.

S그룹의 계열사였던 관계로 정규휴가 15일이외의 8일의 휴가가 더 있었고,
괌을 다녀 오는 것보다 받는 성과급이 많았었습니다.

이렇게 조건으로만 본다면 S사에 근무할때
괌보다 더 좋은 데도 갈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만족도는 지금이 더 좋습니다.
휴가도 더 짧고 금액으로 치자면 더 작은 금액인데도 말입니다.


그 이유를 가만히 생각해보니 크게 두 가지 정도가 떠오르는 군요.


첫째는 맘편히 휴가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겠지요

보통 회사에서 휴가를 가게 되면, 내 권리를 즐긴다기 보다는
먼가 피해서 간다는 느낌을 종종 받게 됩니다. (부서장의 승인을 득해야 하죠^^)

하지만 이렇게 회사에서 수고한 그대 가서 놀아라 하고 보내주니
정말 맘 편하게 휴가를 보낼 수 있군요^^

이전 회사에서 퇴사를 하게 된 이유 중 하나가
"왜 자꾸 휴가 갈려고 하느냐, 안가면 돈으로 주는데 그게 더 좋지 않냐. "
라는 윗분의 말이였습니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닙니다면,
저런 분위기에서 사흘이 넘어가는 휴가를 내기란 많이 눈치가 보입니다.
그리고
저런 분위기에서 일한다면 평소의 분위기가 짐작가지요?
얼마나 휴가가 가고 싶겠습니까? ^^


둘째는 만족도가 훨씬 높다는 것입니다.
성과급은 회사로 부터 내가 받은 거지만,
괌은 회사에서 보내준 것입니다.^^

어찌보면 조삼모사라고도 할 수 있지만, 그 효과는 매우다릅니다
특히 이번처럼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동반도 가능했었다면,
총만족도 = 본인만족도 + 가족 만족도
가 되겠죠

단지 돈만을 가져다 주는 남편(혹은 아버지)
그리고 회사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휴가를 받아오는 아버지(혹은 남편)
둘 중 어느쪽이 가족의 만족도가 더 높은지는 명확합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돈으로 주는 것이 젤 쉽고 명확한 방법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좋은 방법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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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포상, 휴가
Posted by 행복찾기 HappySeeker
소프트웨어 테스팅의 중요성에 대한 각성

이란 글에 잘 나와 있듯이
지금이라도 테스트의 중요성을 깨닫고 시행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작은 수의 기업이지만,
이미 몇몇 기업에서는 "소프트웨어 테스트"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위의 글의 나와있는 예들 중 하나는 제가 몸담았던 회사에서 했던 프로젝트입니다.
그 기업에는 제도적으로 '테스트' 과정을 도입하였고 시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떤과정을 거쳤는지 정확히 알길은 없지만,
제도적으로는 존재하기 때문에,
그 프로젝트 역시 어떤식으로든 '테스트'의 과정은 거쳤을 것이라 봅니다.

그런데도, 문제가 터졌습니다.


그 이유는 소프트웨어 테스트에 대한 잘못된 인식 입니다.


소프트웨어 테스트라고 하면 제조업의 품질 검사 과정을 떠올리게 됩니다.
이 둘은 제품의 기능 점검이라는 목적에서는 동일하지만, 차이가 보입니다.

제조업에서 품질 검사과정은 "검수" 이고, 소프트웨어 테스트는 "검증"입니다.

소프트웨어는 하드웨어와 부품의 조합이 아니라,
'논리'의 조합이기 때문에 당연히 검수가 아니라 검증을 해야합니다.


따라서 소프트웨어의 테스트에는
기능 테스트도 포함되어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논리 오류의 가능성찾아내고 그것을 검증하는 일
입니다.



그런데, 소프트웨어 테스트를 '제품검수'하듯하니
효과가 전혀없는 것이죠.
(오히려 개발에 부담만 주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테스터들은 초보자는 불가능하며 어느 정도 수준이 갖추어야 합니다.

의혹이 있는 부분을 찾아야하고 검증또한 해야하기 떄문에 당연한 거죠
(외국의 경우 개발자와 테스터는 직군이 다르며, 최소 경력이 3~5년은 되어야 테스터로서 입문이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경우를 테스트를 도입한 기업 경우도 전문 테스터를 두는 경우는 찾기가 매우매우 힘듭니다.

제가 있었던 한 프로젝트에서도 테스트 과정을 도입하며 테스팅을 전문으로 하는 조직도 만들었지만, 정작 테스터로 지정된 인력은 웹디자이너  2년차였습니다. -_-;

이 역시 소프트웨어 테스트를
제조업의 '검수' 정도로 생각하는 인식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현재로써는 제대로 된 테스터를 구하는 문제도 어렵습니다.

이미 누차 지적왜곡된 소프트웨어 개발 시장 구조 때문에 테스터로써 성장할 길이 전혀없기 때문입니다.

지인의 말을 빌리면 새로 시작하는 구글 코리아의 경우
우리나라에서 테스터로써 일할 만한 인력이 구할 수 없어
개발된 코드 테스트를 미국으로 보내서 한다는 군요
(그들은 테스트를 합니다!!!)


소프트웨어 사고들이 터지는 것을 보면 아무래도 기분이 좋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이 글의 끝에서 처럼 매번 사고의 원인을 소프트웨어 개발자에게 모든 책임을 돌리는 것은 보면 분노가 치밉니다.

바보가 아닌 이상
한 두 번이야 그럴 수도 있겠거니 하겠지만, 매번 그런다면 개발자가 아니라 프로세스상 문제가 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소프트웨어 테스트'를 도입하지 않아 생기는 문제입니다.


소프트웨어 테스트를 도입하길 권유합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테스트를 제조업의 검수와 착각하여
오히려 부담만 가중시키고 효과는 전혀없는 어리것은 짓은 하지 않기 바랍니다.

덧붙여  동시에 소프트웨어 테스트를 위해  왜곡된 소프트웨어 시장을 바로 잡아 소프트웨어 테스터를 육성하려는 노력도 같이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덧글)

위의 글에서 나와 있는 예들도, 일반적인 상황에는 문제가 없지만,
어떤 특정한 조건에 대해 논리적 허점(논리 오류)이 발생하여,
생긴 문제들입니다.
( 마치 백조는 모두 희다고 생각했다가, 검은백조를 마주쳤을 때와 같죠.-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이 논리 오류들 을 무의식 중에 지나치듯,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 중에도 그런 일이 종종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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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찾기 HappySeeker
"세대차이는 문화의 차이이고, 그 차이는 동서양의 차이와 똑같이 봐야한다."


제가 종종 하고 다니는 말입니다.
(아마 오프라인라인에서 들으셨던 분이라면 중복일듯^^)


1. 후배 이야기

대학시절 저랑 다섯 학번 차이나는 후배가 있었습니다.
그 후배를 동아리 일로 몇 번 야단을 친적이 있습니다.
야단 치는 그 자리에서는 수긍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얼마가 지나면 말로 표현은 하지 않지만, 수긍하지 않는 태도를 보이고 했죠.

가만히 살펴보니
동기들과 술자리에 다녀오면 그 태도가 바뀌더군요.

술자리에서
나한테 야단맞은 이야기를 했고(아무래도 속이 상하고, 맘터놓은 동기들이고하니
그에 대해 후배의 동기들이
'선배 말이 잘못된 건 없는데, 그래도 너(후배)의 잘못보다는 나의 태도에 문제가 있다'고 한 것입니다.

동기들이 이구동성으로 그러니, 후배가 그런 태도를 보였던 것이죠.

나중에 그 후배의 동기들과도 이야기 해보니,
나와 내 또래의 동기들이 가지고 있는 "가르쳐줘야 할 것과 스스로 해야할 것"에 대한 기준이 다르더군요.(문화차이)


2. 반대

회사의 나이 차가 나는 어르신(?)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입이나 어린 사원들이
"요즘은 다 이래요.. 요즘 누가 그래요. 이렇게 하는 게 맞아요."라고 하면
그 자리에서는 '그런가?'라고 생각하다가도,
다른 부서의 또래 동기들을 만나고 나면
내가 잘못한게 아니라, 아랫것들이 잘못하는 것으로 굳어지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그 이유는 위와 동일하죠.


3.  문화의 차이

동서양의 차이를 말할 때는 "문화의 차이"를 말합니다.
그리고 세대 차이 역시 "문화의 차이"를 말합니다.


4. 그런데

외국인과 생활을 할 경우
문화의 차이로 생각하고 넘어 갈 수 있는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같은 나라 다른 세대의 인종(?)들에게는 그것이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일이 됩니다.


5. 하고 싶은 말

다른 나라의 문화를 바꿀 수는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다른 세대의 문화를 바꿀 수 역시 없습니다.(위의 예를 다시 보세요)

그렇다면, 세대간의 차이도 외국과의 문화차이 처럼 바라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갈등도 줄고, 소모전(?)도 줄것이고,
차이를 인정한 바탕 위에  좀 더 생산적인 일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첨부> "문화차이"에 대한 추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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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찾기 HappySeeker
이 글을 쓰고,

토론의 즐거움에 영향을 주지않는 범위에서의 발전적이기 위한 생산물을
어떻게 하면 부담없이 만들어 낼 수 있을까에 대해서
(아 길다)

나름대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내가 생각한 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참가한 사람은

- 자신이 토론에서 이야기한 내용,
- 혹은 인상깊었던 혹은 공감했던 표현들을

한두만이라도 꼭 후기에 적어주기

입니다.  감상이 아니라 표현 이 포인트입니다.

좀 더 솔직해지면,

'토론된 내용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의 블로그를 참고하시고'  혹은
'토론내용은 다른 많은 후기에 담겨있으므로 저는 생략하겠습니다.'
등의 표현을 쓰며
'열띤 토론',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 , '신선한 자극' , '유익했다' , '꼭 다시 참석하고 싶다'
는 등의 토론회에 대한 감상만을 후기에 남기는 일은 지양했으면 좋겠습니다.


토론회에 참가한 사람들 중
토론에서 한 발짝 벗어나 단지 내용 기록에 해 주고 싶어 참가한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꼬날님 같이 토론에 참가하시지 않고 기록에만 집중하여 토론을 써포트 해주시는 정말 고마운분도 있지만 ^^)


모든 토론 내용을 하나의 완결된 결과물로 남길 수 있다면 그것이 가장 좋겠지만,(Best)
트랙백을 통한 집단지성(?)을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Good)

다시 한 번 이야기하지만
여기서 모아야 하는 건 토론회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아니라 토론 내용입니다.

그렇다고
욕심을 내서 내가 듣고 말한 모든 내용을 기록하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그렇다면 좋겠지만, 굳이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면 부담이 되고, 그것은 즐겁지 아니하게 됩니다.


꼭 기억에 남는말,
나에게 어떤 씨앗이 되었던 말,
혹은 남에게 씨앗이 되었으면 하는 말
한 두개만 남겨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변명 같지만 제가 후기를 한 발짝 늦게 쓰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며칠 지나고 나서도 제 자신의 기억 혹은 가슴에 남아있는 말을 후기에 씁니다^^)


ps>
예를 들어 키워드만 모아 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봅니다.
그리고 이글 이나 이글 처럼
토론회에 대한 감상과 토론에 대한 내용을 분리해서 상대방이 읽기 편하게 해준다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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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찾기 HappySeeker
생각의 시작점 : 세상을 보는 또 다른 시선 - 세번째 IT 난상토론회를 다녀와서

나는 꼬박꼬박 챙겨서 토론회를 참가하고 있다.

이런 모임을 참가하는 이유를 이야기하라면
사람들은 인맥, 정보교환, 먼가 얻는 것들이 있다등을 들 수 있겠으나,
난 그런 건 보다는
사람들과 만나서 서로 다른 시각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에너지를 나누는 것 그 자체가 즐거워서 참가한다.


그러다보니
난 모임에 나가서도 명함을 주고 받으며
여러사람과 두루두루 이야기 나누기 보다는
내 주위에 있는 사람과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려고 한다.
토론 중에는 항상 어떻게 하면 더 많은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끌어낼 수 있을까에 신경을 쓰고 있다.
그리고 후기 트랙백도 같이 의견을 나눈 사람들에게만 날린다.


5throck님(발음이 너무 어렵다-_-)이
토론회를 통해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이 필요에 대해 이야기 하셨다.
나 역시 그 의견에 동의한다.
단지 그 이유가
성과물(얻어가는 것)이나 발전의 측면에서가 아니라
같은 이야기가 반복된다면, 토론 자체가 재미없어지기 때문이다.


무언가 얻어가는 것, 결과물이 나오는게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것의 부담감 때문에,
토론의 즐거움이 줄어드는 건 반대이다.

토론 그 자체가 많이 부족한 우리 현실에서
우선 토론을 활성화 시키고 토론 자체에 집중하는 것이 더 필요한 일이라 생각한다.

이 것과는 별개로
토론 자체에 부담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무언가 결과물을 만들고, 그것을 통해 더 발전해 나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는 고민할 가치가 있다고 본다.(이것 역시 발전이다)

앞으로 토론회의 나가갈 모습에 대해 이야기하는 토론회도 재미있을 것 같다 ^^

(추가 - 2007.09.03 10:25 )

난상토론회의 트랙백을 보아도
그다지 토론 내용에 대한 결과물이 많지않다.
대부분 즐거운 모임이였다. 정도.
물론 어떠한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지 않아, 결과물이 없을 수도 있지만,
토론회에 참가하는 사람들 조차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데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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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블로그 스피어의 이슈글

블로그는 어떻게 식당을 파괴하는가 (한겨레 김중혁 기자) 와 관련하여

블로그스피어의 반응들을 살피던 중
알짜 매니아님의 네이버는 왜 '블로그까' 기사를 메인에 올렸을까? 란 글를 통해
세이하쿠 님의 블로그에 올라온
류한석님의 인터뷰 글  까지 읽게 되었습니다.


"블로고 스피어의 사망선고를 기다리는 기존 언론. 그리고 기업들" 이란 표현을 보면서

(인터뷰글 꼭 읽어보세요~)

아직 블로그는 비주류이며 블로거들의 꿈(?)을 위해서는 파워을 더욱 키워야 한다 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되었습니다.

(관련글 : 블로그 파워 vs 파워블로거 )


그렇다면
좋아하는 블로그스피어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물론 양질의 글을 많이 생산해 내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제 성격, 능력 어느 쪽을 보아도 그러기엔 부족합니다 ^^;
(전 글도 잘 쓰지 못하고, 부지런하지도 못하죠 -_-;)

좀 더 생각해보고 내린 결론은

좋은 댓글(코멘트)
입니다.

'퍼가요~♡', '스크랩해가요' 이런 댓글이 아닌
좀 더 나아가 '잘 읽었어요' 를 넘어선
좋은 토론이 되는,
포스트에 조금이나마 생명을 불어넣는 댓글 말입니다.

(물론 트랙백(관련글)을 쓴다면 더욱 훌륭하겠지요)


블로그의 글이 태어날 때,
그 글을 낳은 건 블로그 주인이겠지만,
생명을 불어넣는건 다른 블로거(더 나아가 네티즌)들의 관심과 사랑입니다.

앞으로 좋은 댓글을 통해
더 많은 좋은 글(포스트)들이 자라나고,
그래서 블로그스피어가 더욱 행복해지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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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7 22:06

블로그 마케팅 관찰일지/생각키우기2007/07/17 22:06

(원래는 이 글과 하나의 글이였으나, 분리하였습니다)

앞에선 '블로그 마케팅' 자체보다는 그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만 적어놓았습니다.

이번엔 방향을 바꿔서
제가 생각하는 '블로그 마케팅의 해답' 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블로그마케팅의 해답은

- 블로그를 통해 보여주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
- 소비자는 블로그를 통해 (이전 마케팅과 다른)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가?

이 2가지의 접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접점은 어떻게 되어있는지 잘모르겠습니다.
알고 있으면 고민같은 건 안하겠지요. ^^


위의 2가지 중 블로그를 통해 보여주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은 확실합니다.
순수함, 정직함이죠.


따라서
블로그를 이용한 마케팅이던. 블로거에게(혹은 통한) 마케팅이던
마케팅주체(기업)의 좀 순수한 모습을 요구합니다.

그것이 소비자들이
블로그에게 기대하는
그리고
이전 매체들은 가지지 못한(혹은 잃어버린) 점이기 때문입니다.


ps>
토론에서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이야기가
기업을 통해 돈을 번다는 개념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 역시 그렇지요.(그래서 이 자리를 통해 여러사람들과 생각을 듣고 나누었으면 했는데, 아쉽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해답도 그 범주를 벗어나지 못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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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의 인기가 대단합니다.

저 역시 재밌게 보았습니다.




그런데,

CG로 만든 딱딱한 기계로봇이 '훈남로봇'이라고 불릴 정도 까지 관객들이 감정을 보이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실제배우들의 표정연기를 자세히 분석하여 적용하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기사를 보고 좀 오버하여


인간다운 로봇을 만들려면

로봇에 대한 연구보다 사람에 대한 연구가 더 필요한게 아닐까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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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SBS에서 '세상을 바꾸다' 라는 제목의 프로그램을 특집으로 방영하였습니다.

정확히는 '□□□ 세상을 바꾸다' 이며
그 안의 내용은 구글,블로그,롱테일,검색 등이 되겠습니다.
(□□□가 아니라 검색창 모습이였는데, 표현이 곤란한 점 양해바랍니다.)

후글님을 비롯한 블로거들이 잠깐 등장하시는군요.
(사실 후글님이 블로거 포럼때 자랑하셔서 VOD 로 챙겨보았습니다 ^^)


이전 OLD 미디어들 중에서 가장 적극적인 움직이는 곳을 보이는 2곳이
SBS와 조선일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역시 다른 방송사보다 SBS가 먼저 특집으로 방송을 하였군요.
(SBS는 이미 cuve.daum.net 의 운영을 통해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이하 DCP)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방송내용은
이미 블로그스피어에서는 다 아는 특별할 것업는 이야기이였지만,
그 외의 많은 다수들에게는 매우매우 신선한 이야기로 들렸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이 방송을 보고 블로그에 관심을 가지는 분들도 분명 많이 있을 것입니다.)


단지 한번의 특집방송일지도 모르지만,
전 이 방송에
기존 Media들이 변화의 흐름을 인정하고
자신들도 변화의 영향을 피할 수 없으며,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내용을 방송으로 했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둡니다.


이미 New Media와 OLD Media 사이의 충돌이 시작되었고,
앞으로는 더 큰 충돌과 그리고 융합이 일어날 것입니다.

어떻게 진행될지는 모르지만,
이미 시작된 변화자체를 거부하고 외면하는 미디어어 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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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찾기 HappySeeker
이 글에서 나쁜 메니져들이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이유를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도 다 그런식으로 하고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전 거기에 이렇게 댓글을 달았습니다.

더 나가 자신은 그래도 다른 사람들보다는 잘해주고 있다고 생각하죠 -_-;


그렇다면 왜 그들을 그렇게 생각을 할까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 한가지는

상대적으로 못한 케이스만 기억하고 비교하기 때문입니다.

자신 보다 못한 경우를 보면 자신과 비교합니다. 그리고 자기 만족을 얻습니다.

반대로 더 훌륭한 경우를 보게 되면
 '그건 말로는 좋지만, 현실에 맞지 않어', '나의 경우와는 환경이 달라' 라고 하며
비교 자체를 거부 합니다.

그러다 보니 다른 사람도 다 그런식으로 하고 있다고 믿고, 더 나아가 스스로는 그래도 잘해 주고 있다고 착각하게 됩니다. 스스로를 속이고 있는 것이죠.



그럼 한 번 더 질문해 보겠습니다.

그러면 왜 그들은 상대적으로 나쁜 케이스만 비교하며, 더 나은 경우는 비교 자체를 거부할까요?

자신의 생각하는 가치기준(철학)이 없어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기준이 없으니 그냥 그때그때 자기 입맛에 맞도록 해석하는 거죠.



좋은 메니져는 절대 남과 것과 비교하여 자신을 평가하지 않습니다.

좋은 케이스던 나쁜 케이스던 그것을 보았을 때,
단지 그것을 거름삼아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가다듬고, 더 앞으로 나아 갈 수 있도록 노력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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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찾기 HappySeeker
극장에서 나오는 CF를 보면
TV에서 나오는 CF를 똑같이 보여주는 경우가 종종 있다.

TV의 CF와 영화관의 CF는 분명 차이점을 가지고 다르게 기획 되어야 한다.
내가 생각하는 점은 2가지 이다.

1. 화면크기

당연히 영화관의 화면 크기가 훨씬 크다.
그리고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물론 스크린이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건 아니나 화면전체에 집중하기가 TV에 비해 힘들다)

예를 들어 어떤 연예인이 음료수를 마시는 CF가 나왔다고 하자.
TV를 통해 볼 때는 연예인이 음료수를 맛있게 먹는 화면이 눈에 들어온다.

그런데, 극장에서는 연예인 따로 음료수 따로 눈에 들어온다.
게다가 음료수는 인간이 아닌 거인이 먹을 정도의 크기이다.
당연히 CF효과가 없을 수 밖에 없다.

사람은 평소에 익숙한 싸이즈나 작은 싸이즈에는 친밀감을 느낀다.
반면 이상적으로 크다면 우선 경계심을 가지게 된다.

이것이 TV CF를 그대로 스크린에 옮겨 놓으면 안되는 근본 이유이다.

그렇다면 PPL광고은?

보기


2. 음향(사운드)

나는 이 점에 포인트를 두고 TV광고와 다르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TV와 영화관의 큰 차이점 중 하나가 이것이다. 요즘은 5.1채널 스피커니 홈씨어터니해서 극장에 버금가는 가정음향 시설이 있긴 하지만, 아직 규모에 있어서 극장의 음향시설을 따라가지 못한다.

영화가 시작하기전 눈은 아직 큰 화면에 적응이 되어 있지 않지 않은 반면
귀는 평상시대로 열려있다. 이때  평소에 들어보지 못했던 소리를 경험하게 한다면,
관람객의 Attention을 가져올 수 있다. 더불어 소리로 가져온 Attention은 화면에 집중하여 큰 화면이라는 장벽을 단숨에 건너 뛰게 할 수도 있다.

(아래 광고를 보고 다시 설명하겠다)

3. 잘 만든 극장용 광고

개인적으로 정말 기억에 남는 극장용 CF는 'All for One'으로 이미 동영상싸이트에서 많이 알려진 것이다.




워낙 소재도 좋았지만, 저 Sound를 영화관에서 들었을 때의 그 느낌은 잊지 못한다.
(나 역시 영화시작전 광고시간 같이 간 친구랑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중 멋진 Sound를 듣고 시선을 돌려 광고를 보았다)

이 광고는 TV를 타지 않았다. 만약 TV광고였다면

저 컴컴한 색상이 과연 TV광고로 먹혔을까?
열약한 TV 스피커로 들었을 때, 그만큼 Attention을 가져올 수 있었을까?

그다지 효과를 보지 못했을 것이다.


덧붙여 또 하나 정말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광고는 아래광고이다.
(공교롭게도 같은 회사의 광고이다.)




영화관 Screen 크기로도 거부감이 없는 화면들로 시작해서, 쭉 거부감이 없다.
그리고 중간에 '태권V'라는 우리의 귀를 확 끌어당기는 음악이 나온다.


또 하나는 TV용 CF로 나왔지만, 극장용에 더욱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광고이다.





4. 마무리


또 하나 생각할 수 있는 점은 극장광고는 1분내외로 TV광고에 비해 2배정도 길다는 점이다.
짧은 스토리가 가능한 시간이다. 스토리로도 차별화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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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찾기 HappySeeker
2006/12/01 17:26

Web2.0 과 막시즘 관찰일지/생각키우기2006/12/01 17:26


Web 2.0 과 막시즘 에 관한 생각들..

나도 한 번 읽고 나의 생각을 정리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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