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5 23:34
독서량 늘리고, 운동량 늘리기 LifeLog/일상소소2010/02/15 23:34
전 항상 새해가 3월 부터라고 생각합니다.
학생때의 패턴이 아직도 몸에 익어 있나봅니다.
그래서
보통 1월말~2월 중순에 이런 저런 생각 정리을 하고
3월즈음 실천에 옮기기 시작하죠.
최근 몇 해를 돌아 봤을때,
2가지가 많이 부족해졌습니다.
첫번째가 절대적인 독서량이고
두번째가 절대적인 운동량입니다.
두가지 모두 제 생활 패턴의 변화에 따른 것인데,,
그에 따라 몇가지를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독서량을 위해
1. 퇴근시에는 지하철로 퇴근하기.
2. 책상(모니터가 없는) 앞에 30분씩 앉아 있기..
대학때까지 거의 책을 안 읽었던 저는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서 독서하는 습관을 키웠습니다..
재작년까지는 출퇴근 거리가 꽤 되어서 꽤 많은 시간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만
최근 출퇴근 거리가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한후 독서량이 확 줄었더군요 ㅜㅜ
그래서 우선 조금 더 퇴근시간이 걸리더라도 지하철을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또한 위와같이 습관이 들다 보니
지하철이 아닌 곳에서는 독서에 15분이상 집중을 하지 못하는 습관(?) 이 생겼었습니다.
집에와서 읽는 책도 대부분 노래 켜놓고 모니터 앞에서 읽거나, 누워서 읽다보니
그다지 책에 집중하지 못했죠.
그래서 언제부턴가 책꽃이로만 이용되고 있는
제 책상에 30분씩 앉아 있기로 했습니다.
단 위의 2가지 시간 모두
해당시간에 '책을 읽는다'는 강제사항을 두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러면 너무 스트레드 받고 피곤하거든요 -0-
2가지 시간을 확보한다면 서서히 독서량이 확보 될 것이라 봅니다.
운동을 위해
1. 자전거로 출퇴근 하기
2. 아침에 20분일찍 일어나 간단히 운동?
3. 주말운동 하나 하기?
이전 회사랑 대학원에 잠깐 있을떄는 종종 축구를 하다 보니,
못느꼈지만, 현재 회사를 옮기고는 그럴 기회를 가지지 못하나보니.
운동의 필요성을 느낍니다.
자전거 출퇴근은 겨울전에 해봤는데 크게 힘들지는 않더군요.
단 생각보다 운동량이 많지는 않아, 다른 것도 같이 해야할듯한데..
위의 독서량처럼 명확히 action Plan를 정하지는 못하지만,
크게 2가지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2번은 부담이 크고..
3번은 아직 종목을 정하지 못했습니다. 테니스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근처에 테니스를 배울때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우선 정해진것부터 행동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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