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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을 했는데, 운이 좋게 초대 받아
문국현 후보와 함께 하는 블로거 간담회에 다녀왔었습니다.


제가 준비했던 질문의 대부분은 그만님이 준비한 질문과 겹쳤었습니다.
그리고 간담회에 대한 내용은 민노씨의 후기가 잘 정리 되어 있는 것 같으며
느낌 역시 민노씨의 후기 와 100% 일치합니다.



전체적인 문국현 후보의 그림은

일자리가 안정되고
그 다음 평생학습이 가능해야 하고(교육복지)
법적용이 공평해지고
노후가 행복해진다면,
그래서 국민모두가 행복해진다면,

부정부패와 같은 문제는 해결될 수 있다.

로 나름 해석 하였습니다 -_-;


그리고 이번 대선은 '경제'가 화두인데,
경제를 주무기로 하는 후보는 이명박후보와 자신밖에 없는데,
그렇다면 국민들이 분명 자신을 선택할 것이라는 것이다.

다른 분들이 쓴 후기에서 그다지 벗어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문국현 후보의 모든 이야기에는
"모든 상황이 합리적으로 돌아가고, 대부분의 국민이 합리적으로 판단할 것이다."
라는 가정이 들어있습니다.


그런데, 대중들은 합리적인 측면도 있지만,  감정적,감성적측면 역시 매우 강합니다.
그것은 이미 많은 역사가 보여주고 있죠.

이점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매우 궁금해지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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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찾기 HappySeeker

제가 단골 손님으로 참가하는 난상토론회 4회가

이번 주 토요일에 있다고 합니다.


제 4회 난상토론회 예고



1,2,3회에 이어 100% 출석을 자랑하고 싶으나,,

이번에는 회사일 관계로 참가 못할 듯 합니다.

( 이게 더 재밌을 것 같은뎅 ㅡㅜ )

많은 분들 저 대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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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찾기 HappySeeker
많이 후기 입니다.

요즘 글 쓰는 거 자체에 거리감이 느껴집니다. 앞으로 화이팅 하겠습니다. (-0-)


지난 후 토요일 '제 3회 난상토론회'에 참석하였습니다.



1. 자기소개

1,2회 때 와는 달리
아는 얼굴이 많아져 무척 편안한 자리였습니다.
그래도 역시 자기 소개(1,2) 는 너무 어려웠습니다.
자기 소개의 백미는 '회사다니는게 너무 즐거워요' 였습니다.
(주인공은 이 분 이고 제 입사동기입니다. 소위 엄친아~)


2. 토론

토론은 SNS, Web2.0, 포탈, 블로그 이렇게 4개의 세션으로 나누어져서 했습니다.

저는 '포탈'에 참가하여 토론을 했습니다.
특별히 이유가 있어서 선택을 한건 아니고,

- 사람이 몰리지 않은 곳
- 익숙한 얼굴이 있는 곳

을 선택하다 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3. 토론 내용


토론 중 제가 던진 화두는

'전문 포탈' 이라고 하는 데, 전문 포탈 과 전문싸이트, 그리고 소위 대형 포탈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였습니다.

좀 더 정확히 이야기하고 싶었던 내용은

전문싸이트가 과연 전문 포탈로 나가갈 필요가 있는가? 포탈화 할 때 대형포탈과 차이점은 어떻게 할 것인가?

그리고

전문싸이트가 포탈과 차별화 될려면 좀 더 마이크로한 주제에 집중해야한다.

는 이야기도 했었습니다.

네이버가 하면 어떻게 할래? 에서 네이버가 굳이 터치 하지 않을 영역으로 집중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다나와는 컴퓨터 싸이트가 아니라 컴퓨터 가격 정보 전문 싸이트 였다라는 예를 들었었습니다.


다른 분들의 포탈 주제 토론 내용 후기

http://www.ringblog.net/1038
http://babyp.net/450



4. 간략평


항상 하는 말이지만, 사람들과 만나 생각과 에너지를 교환한다는 건 너무 즐거운 일입니다.

앞으로 있을 4회 토론 역시 너무나 기다려집니다.


아쉬웠던 점은 1,2회 때와 달리, 토론 그룹이 커지다보니, 시간에 비해 밀도 있는 토론이 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다음번엔 또 다시 고민해봐야할 문제인듯합니다.

그리고 잊을 수 없었던건 Yahoo에서 제공했던 뒷풀이 식사
훌륭했었습니다.

음, 지금 찾아보니 다음 회의실이 좋았던단 평 도 보이는군요 ^^


5. 뒷풀이 (2007.09.03.10:15추가)

야후에서 지원해 주셔서 이제까지 중 젤 맛난 뒷풀이 식사를 했습니다 -0-
맛난 음식 덕택에 더 좋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죠.

저녁 식사까지 해서 공식적인 행사 종료후
좀 더 다양한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지만,
토론회 덕택에 오랜만에 보게된 학교 후배들과 좀 더 이야기 나누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 M사의 중석군, G사의 정식군, K사의 홍석군, D사의
  학생때랑 비슷하지만 조금은 성숙한 느낌? ^^ )

다음번엔 여러사람들과 좀 더 대화를 나눌 수 있었으면 합니다.




ps>

항상 이런 토론회를 만들어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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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수요일 블로그 마케팅 포럼을 다녀왔습니다.
첫  신청시 선착순에 밀렸으나,
혜민아빠님의 배려로 더 큰 장소로 옮기게 되어, 관중석에서 참관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랬음에도 불구하고 개인사정상,
1부만 지켜보고 자리를 비웠습니다. (다음에 더 열심히 o(T^T)o)


이야기에 앞서 전 현재 이야기되어지고 있는
"블로그 마케팅"이란 단어에 대해 거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써드타입님이 이야기한 것과 거의 같습니다.

블로그의 힘은
RSS를 통한 배급력(!) 에도 있지만,
더 큰 근본은 순수성에 있다고 보며,
그 순수성이 변하지 않는 마이너 문화로 남았으면 하는게 제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


지금의 잡지, 신문들도
처음의 출발은 순수하였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그 시대를 안살아봐서 추측만 ^^)
그런데 지금은?
많은 부분들이 자본력에 의해 왜곡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미디어인(그것도 개개인에게 주어진) 블로그는 그렇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블로그 역시 쉽게 왜곡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어떤 사람이 기업으로 부터 돈을 받고 어떤 제품(혹은 회사)에 대한 포스트를 쓴다고 생각해봅시다.

이전에 논란을 일으켰던
신문기사형식으로 된 광고가 연상되지 않습니까?
지금은 이런 것들은 "광고"라고 명시하게 법이 되어있니다만,
블로그가 그런 일을 한다면, 어떻게 봐야할까요?
광고일까요? 아닐까요?

그 기준은 '대가' 와 '순수성'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판단하는 건(동시에 왜곡되지 않도록 작용하는 힘은)
블로그 포스트들의 History에 기반한 신뢰
블로그스피어의 집단지성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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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역 다음 커뮤니케이션 3층에서 있었던 바캠프 2회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BarCampSeoul2 - 6월 2일

1회행사도 참석시도를 했으나, 못갔었죠.

그래서 많은 기대를 하고 갔었습니다.

역시 재밌더군요 +_+

다양한 사람들의 ViewPoint와 생각을 듣고, 다시 한 번 저의 생각을 정리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제 발표는 세션1의 8번째 발표였습니다.

다른 분들의 발표처럼 깊이 있는 발표는 못하고,

평소에 제가 생각하고 답을 구하지 했던 생각 2가지를 간단히 이야기했었습니다.

첫번째가 '키트(전격Z작전에 나오는 만능자동운전차)가 사고를 일으킨다면 누구의 책임인가?' 였고

두번째는 'Computer학'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의 발표 모습입니다. 사람들과의 대화포함 20분을 준비했으나, 사정상 10분스트레이트 이야기로만 ㅜㅜ>

발표자료로 사용했던 PPT에 발표내용을 슬라이트 노트에 간단히 요약하여 첨부하였었습니다.




아.  그리고 어쩌다 보니 좌장을 맏게 되었습니다.
(좌장이라 특별한 권한이 있는 건 아니고.. 발표시간이 Over하지 않도록 시간 조절을 하는 역활입니다)

좌장을 맏게 되니, 다른 세션을 들으러 갈 수 없더군요.
그리고 전 거의 마지막 발표(끝에서 2번째)였는데,
다른 사람의 발표를 짧게짧게 하라고 독촉(?)하면서, 제 발표를 길게 할 수는 없더군요 ㅜㅜ
(결국 주어진 시간 20분이나 발표는 10분만 -0- )

발표없으신 분(1회 발표자분들)도 계셨는데,
그분들이 좌장을 맏는게 바람직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즐거운 추첨시간이 있었습니다.

저는 fon 공유기를 받았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두가 선물을 받은 명당자리의 사람들.. 왼쪽부터 Freebirds 임현수님, Okjsp 허광남님, 그리고 저 >


더 많은 사진들은 여기 에서 후기는 여기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me2day의 실시간 Promotion은 여기 서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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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블로그 포럼에 다녀왔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건 즐겁습니다.

포럼에서 저자와 나눈 이야기중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기대감이 관계형성의 기본이다"
"을 만들고 나니, 인맥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고 관리를 시작하게 되었다"

이렇게 2가지입니다.

특히 2번째 '적'을 만들고 나서, 인맥관리를 시작하게 되었다는 건 매우 인상적이였습니다.
역시 어떤 일이든 시작을 위해서는 계기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계기는 스스로 상처를 입거나, 충격을 받아 생기죠.
그 상처나 충격을 그대로 두지 않고 긍정의 에너지로 바꾸는 사람이 성공하는 사람이 되지 않나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동시에 상처나 아픔없이 성장한다면 좋겠지만, 그런것 불가능하지 않을까라고도 동시에 생각해 봅니다.


뒷풀이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중
'인맥관리'라는 용어에서
'인맥'이라는 단어에 부정적 의미가 들어있어 다른 단어로 대체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가 나왔었습니다.

원래는 그렇지 않았는데,
지금은 '인맥'하면 자연스레 '연줄', '빽'등을 연상하게 되죠.

그래서 나온의견 중 가장 좋다고 생각되어지는 것이
우주고양이 님이 말한 '인연'이란 단어입니다.

'인연' 어감도 좋고 느낌도 좋지 않나요?

전 앞으로 이 단어를 사용하겠습니다.
'인연맺기', '인연관리' ^^

앞으로도 많은 인연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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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찾기 HappySeeker
블로그 포럼 맥주 한잔 모임 에 갔다왔습니다.


토론회가 아니라 그냥 말그대로 맥주 한잔 모임이였습니다.


제가 도착하니 혜민아빠 님, Solki님, 주성치님 이렇게 3분이 계시더군요.

혜민아빠님이 예상인원에 맞춰 테이블을 6개나 예약하고 있었는데,

자꾸 다른 손님들이 들어왔다 자리가 없어 나가 먼저온 사람들이서

주인장 눈치를 보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맘졸이고 기다리고 있는데 한분한분 차례차례 오시더니
(비가와서 차가 막혀 그랬다고 믿고 있습니다.)

나중에는 예약해 놓은 자리가 모자를 정도로 오시더군요 ^^

그렇게 사람들이 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즐겁게 나누었습니다.


그 와중에

주성치 님은 자신이 직접 쓰신 '에드센스 완전정복'을 뿌렸습니다.
(저자 싸인도 들어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득템한 2권의 책>

그 후 있었던 북크로싱에서

Cathy님 으로 부터 "라울 따뷔랭" 이란 책을 받았고,

제가 준비해간 "생각의 지도"는 Solki님 이 가져가졌습니다.


< 득템한 두 책 안의 메시지들>

모임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블로거 혈액형 맞추기 였습니다.

우선 참석자들의 혈액형을 돌아가면서 맞춰보았고,

그걸로 만족 못한 사람들은 참가하지 않은 블로거들의 혈액형 맞추기 까지 했습니다.

자리에 없는 사람들에게 전화, 문자를 하고 있는 사람들끼리 좋아했죠 ^^

(전 ThirdType님에게 연락했죠. 갑작스런 연락에 놀라신 Third님께 죄송)

그 결과는 여기서 확인하세요..


지난달 Meat2day도 그렇고 이번 블로그포럼맥주한잔 모임도 그렇고,

굳이 목적이 없더라도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 나누는 것 그 자체로 매우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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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3 17:13

블로그 포럼 후기. LifeLog/OffLine2007/04/13 17:13

블로그 포럼을 다녀왔습니다.

주제는 "블로그 인맥"이였습니다.


이전과 달리 참석자 수를 늘리셨다는 군요.

그래서 그런지, 자신의 소개가 끝난후, 토론시간은 길지 않았었습니다.

소심한(?) 전 분위기 파악하느라.

짧은 토론 시간에는 발언을 하지 못했습니다.

(분위기 파악을 마쳤으니, 다음엔 제 2의 후글 님이 될지도 ^^)



늦은 포스팅인 관계로

이미 토론에 있었던 내용을 정리가 되었고, 사진들도 올라와 있습니다.

여기 에 들어가보시길 바랍니다.



1. 제가 준비했던 화두


제가 준비해 갔던 내용은 "블로그 인맥은 인맥 보다는 Network에 가깝지 않을까?"라는 것이였습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인맥이라는 우리말을 영어로 번역하면 Network이 됩니다.

하지만, 우리가 '인맥'이라 말할 때 느낌과,

그들이 'Network'이라 말할 때는 느낌은 차이가 있습니다.




잠깐 여기서 다른 질문을 던지겠습니다.

동양인 '인맥'에 관심을 가지는 것 만큼 서양인들은 얼마나 관심을 가질까요?

학생의 권리(?)를 이용해 도서관에 가서 보았습니다.

인맥관련되서 쓴 책의 저자를 살펴보니,

일본(14)이더군요, 그담이 한국(9), 중국(1) 순이였습니다.

그리고 네트워크 관련해서 쓴 영어권 저자의 책은 3권있었습니다.



책을 다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일본, 한국, 중국의 책의 내용과 영어권의 책들의 내용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전자가 수필(?) 느낌이 가깝다면, 후자는 메뉴얼 적인 느낌이 더군요.

그리고 전자와 달리 후자는 '이직시' 네트웍 활용에 관한 내용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결국,

동양의 '인맥' 과 서양의 '네트워크'는 차이가 있으며, 그 근본적인 차이는 어디서 오는가?

가 제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화두 였습니다.



블로그 포럼을 위해

도서관에서 책들을 보며 2시간만에 급조된 생각이라,

더 이상 깊은 이야기는 나올 것이 없네요..

앞으로 차근차근 생각해 봐야할 과제라 봅니다.





2. 역시 만남은 즐겁다.

1차에서는 소심하게 있었지만, 2차에가서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니 역시 좋더군요.

여러분 덕택에 긍정의 에너지를 다시 충전할 수 있었습니다. ^^

명함을 하나하나 올릴라고 했으나,

양이 많아 그렇게는 하지 못하고, 스캔한 것을 압축해서 올립니다.

(학교의 스캐너를 이용해서 하나보니, 이쁘게 스캔되지 못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사진 몇장 가져와서 보여드립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단체사진.. 옆은 저랑 닮을 꼴이라 피해를 많이 받는 작은 인장님)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석 코너 자리.. 호글님과 잡담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쉬는 시간,, 사람보다 먹을 것을 중심으로 모인 사람들.. 그 중심에는 내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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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찾기 HappySeeker
2007/04/03 17:55

난상토론회 뒷풀이 그리고.. LifeLog/OffLine2007/04/03 17:55

관련글

난상토론회 후기&정리 part 1
난상토론회 후기&정리 part 2


이번 난상토론회 때는 MS의 후원으로 맛있는 저녁과 술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뒷풀이 자리에서는

더욱 더 부담없이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이미 토론회 때 부담없이 이야기를 나누었죠 ^^)



간단히 뒷풀이를 마치고 나서는

아쉬움이 많은 분들과 함께 2차를 갔습니다.

MS의 Drinking Evangelist라 불러달라는 백승주 님의 내로 맥주를 먹으러 갔었습니다.

뒷풀이에서 제가 있던 테이블의 멤버들이 중심이 되어 갔었고,

허광남님과 최순욱님이 참가하셨었습니다.

(돈 계산은 꼬알라 님에 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뒷풀이 1차에서 대화에 즐거워하고 있는 저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출처: 스마트플레이스 >



뒷풀이과 2차때는 기록이 없어서 구체적으로 무슨이야기가 있었는지 전달할 수는 없지만,

(김경일 님이 제 질문에 난감한 표정만 머리에 있군요 )

무척 유쾌했던 느낌은 아직 그래도 살아있습니다.


모두 다음에 다시 얼굴 뵙고, 못다한 이야기 + 새로운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뒷풀이 때 받은 소중한 명함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명함 없는 분들은 담에 꼭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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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찾기 HappySeeker
2007/03/30 18:11

난상토론회 후기&정리 part 2 LifeLog/OffLine2007/03/30 18:11

2차주제 - 지식근로자의 근무환경/경력관리

2차주제 토론에서는 특별한 소주제가 없는 팀으로 갔습니다.

같이 토의를 하게 되신 분들은

스마트플레이스 멤버이자 매경인터넷의 명승은(그만)님,
나루의 기획자이신 최혜영님,
K**신입연수 중인 장홍석군 (저의 학교 후배랍니다 ^^),
개발자가 너무 좋다는 드림위즈의 기획자 김경임님 (알고 보면 남편분이 -0-)
만화가게 주인을 꿈꾸며 현재 전자책 전략기획을 하시는 엄일용님
뜻을 품고 벤처에서 대기업으로 경력을 옮기셨던 문진환님
그리고 저 이렇게 7명이였습니다.

간사는 역시 또 저였습니다.
(첫번째 토론후 간사가이드를 버리지 못하고 들고 다니다 그만님께 들켜버렸습니다.)

우선 간단히 다들 인사를 했지만,
간사였던 제가 어떻게 이야기를 시작할지 몰라 버벅이고 있는데,
그만님(명승은님보다는 이게 익숙해서 아래로는 쭉 그만으로 사용하겠습니다) 께서
말문을 열어 주셨습니다.

1) 경력관리를 어떻게 하세요(혹은 계획입니까)?

- 무엇을 어떻게 했냐 보다는, 얼마나 있었나로 평가된다.
- 3년을 버텨야한다.


2) 지식근로자의 평가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 근본적으로 평가가 문제다.
- 어느 조직이나 영업은 무조건 실적 -> 간단,
- 기자, 개발자, 기획자는 무엇을 근거로 평가를 해야하나?
- Skill이 일정 이상되면 판단의 근거가 애매하다.
- 많은 기사를 생산하는 사람? 이슈가 있는 기사를 많이 생산하는 사람? 이슈있는 기사가 과연 가치가 있는가?
- 코드를 많이 생산하는 사람? 많은 기능을 만들어 내는 사람? 자원을 덜 사용하는 코드를 만드는 사람? 튼튼한 코드를 만드는 사람?
- 내가 만든 기획이 평가 시점에선 영향력이 없지만, 평가 후 영향을 준다면?
- 정치력(줄서기)가 많이 좌우한다.


3) 각 회사에서 평가시스템은?

(+) 평가체계가 있는 경우

- 평가체계가 있으나 운영에 있어서 공평하지 못해 불만이 많다.
- 진급대상자 고과 몰아주기...
- 그에 따라 진급 후 0로 다시 Reset되는 시스템을 도입했으나, 역시 불만(자신이 쌓아놓은 점수가 없어짐)
- 개인의 능력보다는 회사(부서)의 사업규모에 의해 평가되는 경우가 많다.

- 개발자 체계를 잡으려고 하지만 시장의 요구가 변하면 그 기준도 바뀐다.(S사에서 3년 사이 회사에서 권유하는 캐리어 패쓰가 3번이나 바뀜)
- 오히려 더 혼란하게 하거나, 목표의 부재로 무시되는 경우가 많다.

- 절대적 평가의 기준에 상대적 불만이 있다.
  : 예상보다 연봉이 올라서 좋아하고 있는데, 나보다 못한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나보다 더 많이 받는다면?


(+) 평가시스템이 없는 경우

- 책임 소재가 불명확해 의욕이 떨어지는 경우 발생(실패해도 그만, 성공해도 그만)
- 맏은 업무의 성격에 따라 불만이 있다.
- 자기 개발에 투자(개인,회사모두)가 미약


4) 구글 처럼 프로젝트로 하는 방법에 대한 생각은?

- 인력Pool을 만들어 놓고 프로젝트 단위로 필요한 인원만 차출(?)하는 시스템이 좋지 않냐?
 - 프로젝트의 시작과 끝이 제각각
 - 회사 입장에서는 가동(?) 인력의 극대화를 노림
 - 결국 원하는 프로젝트를 선택할 수 없게됨
 
5) 지식근로자의 휴식은?

- 지식근로자의 경우 퇴근 시간이 과연 의미가 있나?
- 몸은 퇴근 하지만, 머릿속으로는 계속 일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 그것에 대한 측정이나 보상은?

- 휴식을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


<결론>
지식근로자의 평가는 정치력?
3년을 버티는 것이 중요(무조건 경력으로 됨) -_-;;



같은 지식근로자이지만 서로 다른 시스템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공통된 문제점도 보이고, 장단점도 보였습니다.
해결책을 찾지 못해 아쉽기는 합니다만(특별한 해결책이 있었다면, 이런자리는 필요가 없었겠죠)
서로 부담이 이야기했던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토론이였습니다.
(내가 있던 조는 다 화기애애 ^^)
이야기하신 모두 이번 토론을 바탕으로 좀 더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 역시 분발하겠습니다.!!


참여자들의 명함모음입니다.
(없는 분들은 제가 간단히 만들어 봤습니다. 너그러히 이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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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찾기 HappySeeker
2007/03/29 17:30

난상토론회 후기&정리 part 1 LifeLog/OffLine2007/03/29 17:30

1차 난상토론회에 이어 2차 난상토론회에 다녀왔습니다.

역시 많은 사람들과 생각을 들어보고, 긍정적 Energy의 Communication을 통해

많은 생각의 씨앗을 받아올 수 있었던 좋은 자리였습니다.


<1차토론 - 블로그 네트워킹&마케팅>

제가 있던 조의 멤버는

스마트플레이스 멤버였던 이병철 님, MS의 성경란 과장님,
KTF신입사원연수중인 장홍석 군, 명지대학교 졸업반인 김기풍군. 그리고 저였습니다.

첨엔 장종철님이 한 테이블의 멤버였습니다.
그런데, 너무 아는 사람들 위주로 이루어져 있다는 저의 개인적인 의견에, 차한 장종철 님이 성경란 과장님과 자리를 바꾸어서 이루어진 멤버였습니다.( 장종철님 담엔 꼭 같이 협업도구로써 블로그 이야기해봐요 ^^)

시작시 간사를 정해야 했는데
이병철님의 은근한 눈빛으로 인해 제가 간사를 맏게 되었습니다.

저희 조에서는 마케팅 도구로써 블로그 와 협업 도구로서 블로그 중 전자부터 이야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주요한 논의라기 보다는 종이에 끄적인 것과 기억에 순서에 따라 대화한 내용을 간단히 정리하면


1) 우리나라에서 블로그 마케팅의 사례가 있는가?

- C2의 블로그 마케팅 실패 - Cyworld유저가 아니라 BlogUser를 대상으로 마케팅함으로써 실패
- Small Blogshere지만 검색의 대상이되고 뉴스의 진원지중 하나가 됨으로써 파급력은 커졌다.

- 외국과 달리 우리나라에선 아직 뚜렷한 사례가 없다. 하지만, 블로그의 범위를 넓혀 Cyworld도 포함시켜 본다면, 이미 많은 기업들이 미니홈피를 개설하였고, 마케팅을 하였다

- 그 이유는 기업이 마케팅을 하기 위한 접점이 뚜렸했기 때문이다.

2) 블로그는 보통 말을 나누고 싶어서 해서 운영하게 되는데, 기업이 대화를 좋아할까?

- 기업으로 입장를 대변하기 보다는 기업 내의 한 사람으로써 이야기하는 것이 맞지 않나. 성공한 기업의 블로그는 대부분 그러하다

- 블로그의 성격상 조직의 의사를 대변하기 힘들다

- 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팀블로그를 생각할 수도 있다

3) '마케팅'이란 용어가 기업이 블로그를 하는 것을 힘들게 하지 않나?

- 난 아직 블로그가 없는데, 글쓰는게 너무 부담이 되고, 블로그라는 것을 윗사람들을 설득하기 힘들다. 이야기 좀 해달라

- 이병철님께서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에서 Blog를 대화의 수단으로 도입한 사례를 이야기해주셨습니다.

- 기존에 마케팅 수단들은 공급자가 Control할 수 있는 성격를 포함하고 있다. 그런데 블로그는 그러하지 못한 성격이 강하다보니, 마케팅의 방법으로 꺼리는 것이 아닐까?

4) 기업이 블로그 마케팅을 함에 있어 Risk는?

- 내부 규범을 통해 스스로 통제해야한다

(아주 교과서적인 정답.. 개인적으로 이런 교과서적인 생각 싫어함)



오옷 정리하고 나니 생각보다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었군요.
저 역시 정리하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0^
너무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상대적으로 이야기를 나눈 것이 없게 느껴졌나 봅니다.

다과가 없을 뿐이지 동네반상회 분위기? ㅎㅎ


짧았지만 편하게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명함 스캔 한 것을 올립니다. 약간의 조작이 있음을 밝힙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s>
첨엔 2차 토론 주제도 같이 포스팅할려 했으나 생각보다 길어지는 군요. 2차 토론 주제는 따로 포스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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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찾기 HappySeeker
2006/12/25 23:01

IT 난상토론회 후기 LifeLog/OffLine2006/12/25 23:01

IT난상토론회후기


지난 토요일 IT난상토론회를 갔다왔다.

장소는 지난 web2con을 했던 장소와 동일해서 찾아가는데 어려움은 없었다.

단지 나의 집이 이사를 해서 찾아가는데 시간이 더 걸렸을 따름이다 -_-;


1. 간단한 요약

 참석자들의 자기소개와 Windows Vista 소개가 있은 후 7개의 조(6인 1조)로 나누어서 토론에 들어갔다.

우리팀은

- 간사를 맡아주셨던 이병철님

- 옮길때 마다 이전 곳이 잘 안되서 거시기 하다는 박수영님 ( 정신병자의 인터넷 정신병동 )

- IT계를 떠나보니 이 쪽에 더 애착이 가신다는 원태희님 (Fire, Walk with me - 2nd)

- FF2.0 파티에서 CD의 음질에 대해서 열심히 이야기해주셨고 또 봤던 엄일용님(만화가게 아저씨가 꿈인 사람 )

- 간단한 컨셉의 세도군 ( Raja의 Tistory  )

- 학생의 탈을 쓴 나

이렇게 6명이 멤버였다.


처음 각자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에 대해 말했다.

- 너무 이 책들에서 이야기하는 것이 너무 낙관론적인 것이 아닌가. 조금은 반대방향에서 바라본 인터넷 권력전쟁이란 책도 있다. (수영님)

- 진화론, 경제학에 따른 물류이외의 기회요소는 무엇이 있을까? (일용님)

- Web 2.0으로 인해 사람관계 조직속의 사람관계에 있어서의 변화 (나)

- 광고이외의 또 다른 수익은 없는가? (세도)

이런 다양한 Topic들이 나왔지만,

내가 '삼성전자에서 Blog를 도입해 보니까 어떻습니까?' 라는 질문을 이병철님께 함으로 인해


"기업에서 Blog를 도입함으로써 오는 변화와 그 도입에 걸림돌. 그러면 어떻게?"


에 대해 나누게 되었다.


중간과정을 생략하고
(실은 이부분은 필기를 못해서 ㅜㅜ)

블로그를 도입함으로써 다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과 문화가 바뀌어야 한다


는 것으로 이야기가 모아졌다.



개인적으로는

이전에 들었던

"어떤 IT시스템을 기업에 도입한다는 것은 그 기업의 문화가 바뀌는 것이다."

라는 말을 다시 한 번 생각나게 해주는 결론이였다.



2. 내가 얻은 것

- 나와 또 다른 새로운 관점
- 같은 관점이나, 그것을 미묘하게 다르게 만드는 개인의 경험과 생각
- 위의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사람을 알게 되었다는 것

정리하면

또 다른 생각의 Seed(씨앗)을 얻었다는 점이다.


3. 아쉬운점


1) 한정된 주제

   다른 조 역시 그랬겠지만, Web2.0 이지만 그 중에서 자신이 이야기 하고 싶었던 것들이 있었을 것이다. 그러다 보니 아쉬움이 많았다. 내 입장에서는 어느정도 내가 원하던 주제 비슷한 것을 했지만, 그 말은 다른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topic을 이야기 못했다는 이야기다.

  처음에 7개조를 나눌 계획이였으면, 전체를 대상으로 의견을 물어 7개의 소주제를 그 자리에서 정하고, 자신이 원하는 이야기를 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좀더 간단히  책의 1장 중심 토론, 2장 중심 토론, 3장 중심 토론,.. 기타.. 머 이렇게 나눠도 됬지 않을까..


2) 100분 토론.

   시간이 무지하게 짧았다.  50분이라는 한정된 시간. 거기에 발표자료까지..

   주최자님의 말대로 100분은 필요하지 않았나 싶다.
 
   한정된 시간 탓에 같이 토론한  팀원들 사이에도 새로움을 느낄 뻔 했지만 그것이 발현할려다 말았다. 그러다 보니 각 조의 발표자료에 '새롭다' 혹은 '참신하다' 라는 것이 없어지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든다.

  토론 횟수를 늘리거나, 시간을 늘리거나, 팀원을 바꾼다는지의 새로움이 필요하다.


3) 뒷풀이

  100분 토론의 연장선,
  좀 더 시간의 제약 없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아직 우리나라 문화에서는 주최자가 빠지고 뒷풀이가 성립되기는 힘들다.



4. 개인적 바램

  그 자리에서 못나눈 토론은 다시 만나서 정 안되면 블로그를 이용해서 계속 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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