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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유료화에 대한 질문

에 대한 답글로 쓰여진 글입니다.



1. 얼마나 지불할 용의가 있나


전 대략 월 8,000 ~ 12,000 정도는 지불할 용의 가 있습니다.

관심가는 분야의 잡지를 매월 구매하는 정도

혹은 CD 구매에 돈을 사용할 수 있는 수준
또는 음악싸이트 이용료를 지불하는 수준


정도랑 동일한 금액입니다.

단 이거는 한 블로그에 대해 지불하는 금액은 아닙니다.
현재 제가 피딩받고 있는 대략 4~8개정도의 블로그를 묶어서 입니다.



2. 어떤 방식이 좋냐


전 현 음악싸이트의 방식의 변형이면 좋겠습니다.

현음악싸이트 방식을 따른 다면 다음과 같이 될텐데..

1. 모든 블로그글이 돈을 내는 기간 동안 무료(월정액을 끊으면 그 달동안 모든 음악 감상이 무료)
2. 내가 따로 비용을 낸 포스팅의 글은 평생 보는게 무료(곡당 구입)
3. 1+2번 복합

이중 2번은 안할듯하고(음악과 달리 그냥 스크랩해버리면 되니까)

1번의 변형인


구독하는 블로그당 월당 정액제(블로그 따라 가격은 차별)

정도면 사용할 듯합니다.



3. 그러면 어느정도의 서비스를 원하는가

제가 볼때 제가 돈내고 구독하는 모든 블로그를 합해서

1) 짧은 글(뉴스+ 가벼운 코멘트 혹은 가벼운 의견 정도)이 하루에 3개이상
2) 좀 심화된 포스팅(잡지책의 한 컬럼보다는 약간가벼운정도) 가 월 3~4개정도

가 동시에 제공된다면 만족할듯 하네요



지금 시장에서 구할 수 있는 서비스에 비유하면

1) 전문 월간혹은 격월간 잡지책의 좋아하는 컬럼만 3~4개정도 정기구독 (정기간행물)
2) 실시간 이슈에 대한 Fact와 간단한 의견 (현재 대부분의 블로그)

2가지 서비스를 동시에 받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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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찾기 HappySeeker

다음에서 이번에 적용하고 있는 "드래그 검색" 이란 기능이 있습니다.


웹페이지에서 글을 읽다가
검색을 하고 싶을 때
'검색하고 싶은 단어 선택 -> 카피 -> 검색 페이지 -> 붙여넣기 -> 검색버튼 누르기'
의 과정을 한 번에 하게 도와주는 기능입니다.


드래그 검색이란?




현재, 미디어 다음 기사와 카페 및 다음의 각섹션들에 적용되어 있습니다.


블로그의 경우

다음 블로그에는 기본적으로 내장을 해버렸구요.
Tistory의 경우은 플러그인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외의 블로그나 개인 페이지에서
간단히 아래 코드만  <body></body> 사이에 넣어주시면 됩니다.


<script id="DragSearchJs" type="text/javascript" src="http://img.search.daum-img.net/front/js/searchDragSelection.js?charset="euc-kr">
</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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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찾기 HappySeeker

갑자기 생각나서 둘러보았던 이전 이글루스 블로그..

의도적인 건 아니지만,

지금 블로그와는 느낌이 다르다..


그리고 거기에 모아두었던 글들이 탐나기도 하고..

어자피 난 게을러서(-ㅅ-) 2개를 한 번에 관리 못하니..

이쪽으로 차근차근 옮겨와야겠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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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7 01:10

소통 관찰일지/나누고 싶은 글2008/11/17 01:10


제자와 소통을 통해서 답을 얻다

from 바실리카



소통이란 한쪽에서 일방적으로 해서 생기는 것은 아니다.

소통엔 시간이 걸린다. (여유가 필요)

소통이 되면 역동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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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2 22:33

형 블로그엔.. LifeLog/일상소소2007/12/02 22:33

형 블로그엔 책 샀다는 이야기 밖에 없어요

최근 후배한테 들은 이야기..

반성중입니다 -ㅁ-;;


앞으로는 책 샀다는 이야기와 책 읽었다는 이야기가 균형을 맞추도록 노력을..

그리고 다른 이야기도 좀 더 풍성하게..


그러기 위해서는 글쓰기를 어려워하지 말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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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찾기 HappySeeker
오늘의 블로그 스피어의 이슈글

블로그는 어떻게 식당을 파괴하는가 (한겨레 김중혁 기자) 와 관련하여

블로그스피어의 반응들을 살피던 중
알짜 매니아님의 네이버는 왜 '블로그까' 기사를 메인에 올렸을까? 란 글를 통해
세이하쿠 님의 블로그에 올라온
류한석님의 인터뷰 글  까지 읽게 되었습니다.


"블로고 스피어의 사망선고를 기다리는 기존 언론. 그리고 기업들" 이란 표현을 보면서

(인터뷰글 꼭 읽어보세요~)

아직 블로그는 비주류이며 블로거들의 꿈(?)을 위해서는 파워을 더욱 키워야 한다 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되었습니다.

(관련글 : 블로그 파워 vs 파워블로거 )


그렇다면
좋아하는 블로그스피어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물론 양질의 글을 많이 생산해 내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제 성격, 능력 어느 쪽을 보아도 그러기엔 부족합니다 ^^;
(전 글도 잘 쓰지 못하고, 부지런하지도 못하죠 -_-;)

좀 더 생각해보고 내린 결론은

좋은 댓글(코멘트)
입니다.

'퍼가요~♡', '스크랩해가요' 이런 댓글이 아닌
좀 더 나아가 '잘 읽었어요' 를 넘어선
좋은 토론이 되는,
포스트에 조금이나마 생명을 불어넣는 댓글 말입니다.

(물론 트랙백(관련글)을 쓴다면 더욱 훌륭하겠지요)


블로그의 글이 태어날 때,
그 글을 낳은 건 블로그 주인이겠지만,
생명을 불어넣는건 다른 블로거(더 나아가 네티즌)들의 관심과 사랑입니다.

앞으로 좋은 댓글을 통해
더 많은 좋은 글(포스트)들이 자라나고,
그래서 블로그스피어가 더욱 행복해지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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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찾기 HappySeeker
2007/07/17 22:06

블로그 마케팅 관찰일지/생각키우기2007/07/17 22:06

(원래는 이 글과 하나의 글이였으나, 분리하였습니다)

앞에선 '블로그 마케팅' 자체보다는 그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만 적어놓았습니다.

이번엔 방향을 바꿔서
제가 생각하는 '블로그 마케팅의 해답' 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블로그마케팅의 해답은

- 블로그를 통해 보여주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
- 소비자는 블로그를 통해 (이전 마케팅과 다른)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가?

이 2가지의 접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접점은 어떻게 되어있는지 잘모르겠습니다.
알고 있으면 고민같은 건 안하겠지요. ^^


위의 2가지 중 블로그를 통해 보여주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은 확실합니다.
순수함, 정직함이죠.


따라서
블로그를 이용한 마케팅이던. 블로거에게(혹은 통한) 마케팅이던
마케팅주체(기업)의 좀 순수한 모습을 요구합니다.

그것이 소비자들이
블로그에게 기대하는
그리고
이전 매체들은 가지지 못한(혹은 잃어버린) 점이기 때문입니다.


ps>
토론에서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이야기가
기업을 통해 돈을 번다는 개념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 역시 그렇지요.(그래서 이 자리를 통해 여러사람들과 생각을 듣고 나누었으면 했는데, 아쉽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해답도 그 범주를 벗어나지 못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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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찾기 HappySeeker
지난주 수요일 블로그 마케팅 포럼을 다녀왔습니다.
첫  신청시 선착순에 밀렸으나,
혜민아빠님의 배려로 더 큰 장소로 옮기게 되어, 관중석에서 참관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랬음에도 불구하고 개인사정상,
1부만 지켜보고 자리를 비웠습니다. (다음에 더 열심히 o(T^T)o)


이야기에 앞서 전 현재 이야기되어지고 있는
"블로그 마케팅"이란 단어에 대해 거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써드타입님이 이야기한 것과 거의 같습니다.

블로그의 힘은
RSS를 통한 배급력(!) 에도 있지만,
더 큰 근본은 순수성에 있다고 보며,
그 순수성이 변하지 않는 마이너 문화로 남았으면 하는게 제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


지금의 잡지, 신문들도
처음의 출발은 순수하였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그 시대를 안살아봐서 추측만 ^^)
그런데 지금은?
많은 부분들이 자본력에 의해 왜곡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미디어인(그것도 개개인에게 주어진) 블로그는 그렇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블로그 역시 쉽게 왜곡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어떤 사람이 기업으로 부터 돈을 받고 어떤 제품(혹은 회사)에 대한 포스트를 쓴다고 생각해봅시다.

이전에 논란을 일으켰던
신문기사형식으로 된 광고가 연상되지 않습니까?
지금은 이런 것들은 "광고"라고 명시하게 법이 되어있니다만,
블로그가 그런 일을 한다면, 어떻게 봐야할까요?
광고일까요? 아닐까요?

그 기준은 '대가' 와 '순수성'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판단하는 건(동시에 왜곡되지 않도록 작용하는 힘은)
블로그 포스트들의 History에 기반한 신뢰
블로그스피어의 집단지성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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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찾기 HappySeeker
23일 SBS에서 '세상을 바꾸다' 라는 제목의 프로그램을 특집으로 방영하였습니다.

정확히는 '□□□ 세상을 바꾸다' 이며
그 안의 내용은 구글,블로그,롱테일,검색 등이 되겠습니다.
(□□□가 아니라 검색창 모습이였는데, 표현이 곤란한 점 양해바랍니다.)

후글님을 비롯한 블로거들이 잠깐 등장하시는군요.
(사실 후글님이 블로거 포럼때 자랑하셔서 VOD 로 챙겨보았습니다 ^^)


이전 OLD 미디어들 중에서 가장 적극적인 움직이는 곳을 보이는 2곳이
SBS와 조선일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역시 다른 방송사보다 SBS가 먼저 특집으로 방송을 하였군요.
(SBS는 이미 cuve.daum.net 의 운영을 통해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이하 DCP)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방송내용은
이미 블로그스피어에서는 다 아는 특별할 것업는 이야기이였지만,
그 외의 많은 다수들에게는 매우매우 신선한 이야기로 들렸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이 방송을 보고 블로그에 관심을 가지는 분들도 분명 많이 있을 것입니다.)


단지 한번의 특집방송일지도 모르지만,
전 이 방송에
기존 Media들이 변화의 흐름을 인정하고
자신들도 변화의 영향을 피할 수 없으며,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내용을 방송으로 했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둡니다.


이미 New Media와 OLD Media 사이의 충돌이 시작되었고,
앞으로는 더 큰 충돌과 그리고 융합이 일어날 것입니다.

어떻게 진행될지는 모르지만,
이미 시작된 변화자체를 거부하고 외면하는 미디어어 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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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찾기 HappySeeker
기업이 블로그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무엇보다도 기업에게 혹은  임원진에게
'신뢰' 그리고 더 나아가 '존경'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해준다는 것
주목을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Good To Great)'란 책 제목을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그와 비슷하게 인기있는 기업(혹은 상사)가 되기는 쉽지만, '신뢰' 받고 존경받는 기업(상사)가 되기는 힘듭니다.

단지 '인기'만을 얻기 위해선
반짝 이벤트나 선심성 정책 혹은 좋은 광고를 하면 인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반면 '신뢰'와 '존경'을 얻기 위해선
우선 직접적이고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해야만합니다.
그 커뮤니케이션 속에서 일관성을 보일 때 '신뢰'를 얻을 수 있습니다.

블로그는 직접적이고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이는 외부고객(소비자)와 내부고객(직원) 모두에게 해당됩니다.


1. 외부고객(소비자)

외부고객에게 회사혹은 제품을 소개하는 가장 흔한 방법은 광고(혹은 보도자료) 입니다.
그리고 고객의 소리를 듣는 방법은 보통 '시장조사' 라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이 때,
중간에 어떤 단계를 거침으로 다른 사람의 해석이 들어가며,(직접적이지 않습니다)
광고는 이벤트적인 성격이 강하고, 시장조사 역시 시작단계에서만 일어납니다.(지속적이지 못합니다)
그리고 단방향이라 커뮤니케이션이 일어나지를 않습니다.

반면 블로그는
회사과 고객이 중간단계 없이 바로 대화가 가능하며 (직접적입니다)
온라인의 특성상 시간에 관계없이 계속됩니다. (지속적입니다)
게다가 트랙백, 댓글, 링크등을 통해 양쪽의 이야기를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커뮤니케이션이 일어납니다)



2. 내부고객(직원)

"누군가는 우리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 결정해야 한다.
 그리고 그 방향은 투표로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 방향은 리더가 결정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리더는 조직원들의 협조를 얻어야 한다"

- 마이크시, 보잉사의 부사장-

올바른 방향으로 결정을 하더라도, 직원들의 협조가 없으면 성공하기 힘듭니다.
직원의 '신뢰'가 없다면, 효과적인 협조를 얻기 힘듭니다.

직원이 많은 회사일 수록 이런 고민들은 더 크게 나타납니다.

이를 위해
직원들의 의견을 중간관리자를 통해 듣고,
중간관리자를 통해 지시나 자신의 생각을 전달했었습니다.

이는 중간에 무언가를 통하기 때문에 실효성이 많이 떨여졌죠.
그래서 최근에는 '직접적'으로 직원에 접근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노력을 합니다.

임원과의 만남과 같은 사원간담회을 할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매일 사내방송을 하기도 하죠.
더 나아가 어떤 CEO는 사원들에게 매주 메일을 보네기도 합니다.
이 모두 궁극적으로는 조직원들의 '협조'를 얻기 위함입니다.

하나하나 살펴보겠습니다.

사원간담회는 시간적,공간적 제약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특정시간에 임원 한분과 수십명의 직원 여럿이서 이야기를 한다는 것 자체가 대화에 Unbalance를 줍니다.
또한 A그룹과 나눈 이야기가 B그룹과 나눈 이야기가 다른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사내방송은 어떤가요?
그냥 정해진 시간에 일방적으로 이야기를 전달하고 그만입니다. 들을 준비가 되어 있던 말던 상관하지 않구요.
광고와 별 다를 바 없습니다.

Mail은 좀 낫습니다.
직원들이 스스로 준비가 되어있는 시간에 읽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두에게 공평하게 똑같은 목소리가 전달됩니다.

하지만 여전히 문제가 있습니다.
임원이 사원들에게 보낸 목소리는 다 같이 공유하고 있는데,
그 이야기에 대한 의견은 공유가 되지 않는 다는 거죠.(모두 참조로 보내면 되기야 하지만 그렇게 이용하는 사람은 없겠죠)
또한, 중간에 다른 메일이 섞여 있으으로 이전의 메일과 이번에 받은 메일에서 흐름을 읽기는 쉽지 않습니다.


반면 Blog
항상 어느때나 열려있는 광장에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두에게 똑같은 목소리와 내용이 전달됩니다.
각자 편하게 읽을(들을) 준비가 되었을 때 읽을 수 있으며, 말하고 싶을 때 말할 수 있습니다.
역시 시간의 제약을 넘어서 끊김 없이 계속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중간에 누구를 통하지 않고 직접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블로그를 잘 이용한다면(정확히는 바보같이만 이용하지 않는다면)
직원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글을 마무리 하며

블로그는 다양하게 변신 할 수 있는 도구 입니다.
다른 분들이 이미 지적하셨듯이 지식관리, 내부의견교환, 미디어, 홍보등의 도구로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직접적이고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함으로써 '신뢰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도구로 가치가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무조건 블로그를 하기만 한다고 해서 '신뢰'를 얻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전의 어떠한 방법보다 '신뢰', 더 나아가 '존경'을 얻을 수 있는 유용한 방법임에는
이의를 달 수 없습니다. 이것은 이미 많은 사례들이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ps>
이 글의 시작은 소프트뱅크 미디어랩에서 주최하는 블로그 서밋이란 행사의 이벤트지원용이였습니다.
하지만, 설혹 되더라도 갈 수 없는 상황이더군요.(월요일 참가인줄 알고 착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이번 기회를 통해 제 생각을 정리하고자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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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찾기 HappySeeker
2007/04/03 16:59

블로그 포럼 신청합니다. LifeLog/일상소소2007/04/03 16:59

블로그 포럼-블로그 인맥쌓기에 참석해볼려고 합니다.

시간 많은 학생의 특권이죠 -_-b


  • 주제 : 블로그 인맥 쌓기 프로젝트
  • 날짜 : 4월 11일, 수요일, 저녁 7시~9시(포럼만)
    • 1차 행사 : 오프라인 포럼 행사, 오후 9시 까지 진행
    • 2차 행사 : 맥주집에서 뒤풀이 겸 행사 , 9시 이후 진행 예정 - 장소 섭외중, 혹 아시는 분은 부탁 드립니다. 댓글 부탁드림
  • 장소 :
    • 1차장소 : 서울 시청역 근처, 에델만코리아 삼화빌딩 7층, 하단 약도 참조
    • 2차장소 : 스타더스트 (02-755-8700), 하단 약도 참조
      을지로입구역 7번출구로 나오셔서 도보200m 명동지하상가내 위치.
  • 참여 인원 : 20명 정도
  • 모임 신청 방법 :
    • 꼭, 트랙백 신청(하단 참조)
    • 트랙백 신청 하신 분들 중에 댓글 하신 분 리스트 연결 명단 작성함
  • 참석 시 필수 사항 : 명함 또는 블로그 명함(없으시다면 블로그 명함이라도 만들어 오시길 바랍니다.)
  • 모임 회비 : 1차 회비 없음, 2차 참석 인원은 회비는 호프집에 따라 차이 발생



   ★ 여러분의 블로그는 얼마나 운영한지 얼마나 되셨나요?
  
     2003년 blog.co.kr에 잠깐 발을 들였었음
     2003년 12월 이글루스로 이사.
     2006년 7월 Tistory를 분양 받아 happyseeker.net을 운영중
          
  
   ★ 여러분의 블로그를 통해서 알게 된 인맥(=오프라인 지인 예외)이 있으시다면 그분은 누구인가요?
  
        글쎄요.. 아직 인맥이라고 할 것 까지는 아니고,
        블로그를 통해 내 생각을 한 번쯤 다시 돌아보게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밝히기는 좀 쑥쓰럽군요. 일방적인 관계라 ^^)
          
   ★ 앞으로 블로그를 통해 어떠한 인맥을 원하시는지요?
  
        나랑 다른 관점에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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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찾기 HappySeeker
2007/02/21 13:27

블로그 이사 서비스.. 관찰일지/Memo & Tip2007/02/21 13:27

프리덤

http://freedom.laziel.com/

이름이 좀 거시기 하지만 ^^

현재 이글루스와 네이버만 지원하지만 점차 늘려갈 것이라 합니다.

좋은 아이디어의 서비스 입니다.


발견한 곳 : Cyber is
원문 : 너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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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찾기 HappySeeker
2007/01/22 23:41

기업에서의 블로그 관찰일지/about IT2007/01/22 23:41

1. 삼성전자에서 블로그의 운영


제가 퇴사를 한 후 얼마지나지 않아

삼성전자에서 사내블로그를 사용하기 시작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제 고객사였기도 하고, 제가 다녔던 회사와 같은 그룹사라 많이 관심이 가더군요.

동시에 제가 생각했던 기업에서 블로그가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많이 궁금했었습니다.

( 이전 글에서 이야기했듯이전 기업에서 의사소통도구로써의 블로그 의 도입에 대해 관심이 있습니다.)



마침 IT난상토론회 삼성전자에 다니는 분과 한 조를 이루게 되어,

삼성전자의 블로그시스템 운영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아직 초기 단계라 활동이 미미하며

게다가 "사람당 입력할  Post 수를 할당해서 그것을 부사별로 검사하는 식"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 말을 듣고는 실망을 했습니다.

왜냐면 억지로 글을 올려서는 Blog를 살아 숨쉬게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초기에 블로고스피어를 움직이게 할 동력이 필요하겠지만,

일인당 포스트 수 할당은 절대 동력이 되지 못합니다.



2. 그렇다면, 기업에서 블로그가 성공할려면?


사원들에게 주당 몇개의 포스트를 올려라가 아니라

이것 역시 강제성은 있겠지만,

"트랙백(관련글)을 주당 1개이상 써라.  댓글을 5개 이상 달아라"

라고 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사원들이 아니라 임원과 관리자들에게 저 행동지침을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방적으로 의견을 전달하는 것이라면 Mail로도 충분합니다.

이미 사장의 월요편지 와 같이

Mail이라는 매체를 통해 임원들의 생각을 사원들에게 전달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Mail은 한계가 있습니다.

단방향이며, FeedBack을 공유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특히 '단방향'이라는 점에서 사원들의 입장에서 거부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회사에서 블로그를 사용하기로 마음먹었다면 그 한계를 넘어보겠다고 한것이겠죠.


글을 올리기 보다 다른 사람의 글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세요.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글의 수는 늘어날 것입니다.


이미 블로그를 사용하시는 분은 알겠지만,

블로그에 글을 쓰는 이유는 내 글을 누군가 읽어주기 바래서 입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 공감 혹은 다른 의견을 나누기 위해서 입니다.


임원 혹은 관리자들이 먼저 댓글을 달고, 트랙백을 날리시기 바랍니다.

굳이 회사이야기가 아니라도 좋습니다.

아랫사람의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십시요.


그래야지 회사내의 블로고스피어는 살아움직일 것입니다.

블로고스피어가 살아움직이면,

사장이 고민 후 일방적으로 통보하는 것이 아니라,

사원들과 함께 고민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원들은 자신의 목소리가 투명하게 사장및 임원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입니다.


회사내의 아래 위, 부서와 부서간의 의사소통이 훨신 원할해 질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회사는 새롭고 강력한 동력원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관련글모음]

회사 블로그는 성공할 수 있을까 ?

회사에서 사용하는 블로그..

기업과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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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찾기 HappySeeker
2007/01/20 00:15

사내에서 블로그 활용 관찰일지/about IT2007/01/20 00:15

이미 많은 사람들이

사내에서 블로그의 활용에 이야기했습니다

사내에 블로그를 도입함으로써 여러 효과가 있겠지만,


전 그 중에서

'사내 의사소통 도구로써의 블로그'에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이 많은 회사 일 수록
'직원 - 관리자 - 임원', 또는 '부서와 부서'
사이의 의사소통에 많은 신경 써야 한다고 합니다.



말로만 들었을 땐 몰랐지만,

제가 회사를 직접 다녀보니 저 이야기를 알겠더군요.

제 경험에 비추어 보면

심지어는 직원 - 임원의 생각이 비슷한데, 관리자의 생각이 달라 전달되지 않은 경우도 많이 있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FF2.0 Party때 소금이님에게 열심히 말했던 내용이기도 하죠^^)


그러다 보니 의사소통 도구로  '블로그'를 생각하게 되더군요.



사람이 많은 회사에서 의사소통이 힘든 이유는


임원 - 관리자 - 직원 사이(또는 부서-부서)에 직접적으로 접촉할 기회가 없고,

그러다보니 가끔 업무적 필요에 의해 만나서 의견을 나눌 수는 있겠지만,

생각을 나눌 기회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임원-사원 간담회도 하고 그러지만,

'가끔' 이기 때문에 효과는 매우 저조합니다.



블로그에서는 이러한 현실의 물리적 제약이 없어집니다.

생각을 나누기 위해 생각을 나눌 사람이 같은 시간 한 장소에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생각이 나면 바로바로 의견을 (사내)블로고스피어에 올릴 수 있으며,

다른 사람들의 반응도 받아 볼 수 있습니다.

같은 장소, 같은 시간이 아니더라고 상관이 없습니다.



이것이 내가 의사소통의 도구로써 사내블로그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입니다.




ps>
위와 같은 생각은 했었지만, 그  당시엔 블로그가 지금처럼 널리 알려지지도 않았었고,
저 역시 사원이라는 입장에 한계 때문에 그냥 묻어두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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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찾기 HappySeeker
2006/12/25 23:01

IT 난상토론회 후기 LifeLog/OffLine2006/12/25 23:01

IT난상토론회후기


지난 토요일 IT난상토론회를 갔다왔다.

장소는 지난 web2con을 했던 장소와 동일해서 찾아가는데 어려움은 없었다.

단지 나의 집이 이사를 해서 찾아가는데 시간이 더 걸렸을 따름이다 -_-;


1. 간단한 요약

 참석자들의 자기소개와 Windows Vista 소개가 있은 후 7개의 조(6인 1조)로 나누어서 토론에 들어갔다.

우리팀은

- 간사를 맡아주셨던 이병철님

- 옮길때 마다 이전 곳이 잘 안되서 거시기 하다는 박수영님 ( 정신병자의 인터넷 정신병동 )

- IT계를 떠나보니 이 쪽에 더 애착이 가신다는 원태희님 (Fire, Walk with me - 2nd)

- FF2.0 파티에서 CD의 음질에 대해서 열심히 이야기해주셨고 또 봤던 엄일용님(만화가게 아저씨가 꿈인 사람 )

- 간단한 컨셉의 세도군 ( Raja의 Tistory  )

- 학생의 탈을 쓴 나

이렇게 6명이 멤버였다.


처음 각자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에 대해 말했다.

- 너무 이 책들에서 이야기하는 것이 너무 낙관론적인 것이 아닌가. 조금은 반대방향에서 바라본 인터넷 권력전쟁이란 책도 있다. (수영님)

- 진화론, 경제학에 따른 물류이외의 기회요소는 무엇이 있을까? (일용님)

- Web 2.0으로 인해 사람관계 조직속의 사람관계에 있어서의 변화 (나)

- 광고이외의 또 다른 수익은 없는가? (세도)

이런 다양한 Topic들이 나왔지만,

내가 '삼성전자에서 Blog를 도입해 보니까 어떻습니까?' 라는 질문을 이병철님께 함으로 인해


"기업에서 Blog를 도입함으로써 오는 변화와 그 도입에 걸림돌. 그러면 어떻게?"


에 대해 나누게 되었다.


중간과정을 생략하고
(실은 이부분은 필기를 못해서 ㅜㅜ)

블로그를 도입함으로써 다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과 문화가 바뀌어야 한다


는 것으로 이야기가 모아졌다.



개인적으로는

이전에 들었던

"어떤 IT시스템을 기업에 도입한다는 것은 그 기업의 문화가 바뀌는 것이다."

라는 말을 다시 한 번 생각나게 해주는 결론이였다.



2. 내가 얻은 것

- 나와 또 다른 새로운 관점
- 같은 관점이나, 그것을 미묘하게 다르게 만드는 개인의 경험과 생각
- 위의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사람을 알게 되었다는 것

정리하면

또 다른 생각의 Seed(씨앗)을 얻었다는 점이다.


3. 아쉬운점


1) 한정된 주제

   다른 조 역시 그랬겠지만, Web2.0 이지만 그 중에서 자신이 이야기 하고 싶었던 것들이 있었을 것이다. 그러다 보니 아쉬움이 많았다. 내 입장에서는 어느정도 내가 원하던 주제 비슷한 것을 했지만, 그 말은 다른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topic을 이야기 못했다는 이야기다.

  처음에 7개조를 나눌 계획이였으면, 전체를 대상으로 의견을 물어 7개의 소주제를 그 자리에서 정하고, 자신이 원하는 이야기를 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좀더 간단히  책의 1장 중심 토론, 2장 중심 토론, 3장 중심 토론,.. 기타.. 머 이렇게 나눠도 됬지 않을까..


2) 100분 토론.

   시간이 무지하게 짧았다.  50분이라는 한정된 시간. 거기에 발표자료까지..

   주최자님의 말대로 100분은 필요하지 않았나 싶다.
 
   한정된 시간 탓에 같이 토론한  팀원들 사이에도 새로움을 느낄 뻔 했지만 그것이 발현할려다 말았다. 그러다 보니 각 조의 발표자료에 '새롭다' 혹은 '참신하다' 라는 것이 없어지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든다.

  토론 횟수를 늘리거나, 시간을 늘리거나, 팀원을 바꾼다는지의 새로움이 필요하다.


3) 뒷풀이

  100분 토론의 연장선,
  좀 더 시간의 제약 없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아직 우리나라 문화에서는 주최자가 빠지고 뒷풀이가 성립되기는 힘들다.



4. 개인적 바램

  그 자리에서 못나눈 토론은 다시 만나서 정 안되면 블로그를 이용해서 계속 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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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찾기 HappySee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