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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포럼'에 해당되는 글 3

  1. 2007/06/01 블로그 포럼 - '인연'쌓기 두번째 뒷이야기 (8)
  2. 2007/05/10 블로그 포럼 맥주 한잔 모임 후기 (6)
  3. 2007/04/13 블로그 포럼 후기. (2)
제7회 블로그 포럼에 다녀왔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건 즐겁습니다.

포럼에서 저자와 나눈 이야기중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기대감이 관계형성의 기본이다"
"을 만들고 나니, 인맥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고 관리를 시작하게 되었다"

이렇게 2가지입니다.

특히 2번째 '적'을 만들고 나서, 인맥관리를 시작하게 되었다는 건 매우 인상적이였습니다.
역시 어떤 일이든 시작을 위해서는 계기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계기는 스스로 상처를 입거나, 충격을 받아 생기죠.
그 상처나 충격을 그대로 두지 않고 긍정의 에너지로 바꾸는 사람이 성공하는 사람이 되지 않나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동시에 상처나 아픔없이 성장한다면 좋겠지만, 그런것 불가능하지 않을까라고도 동시에 생각해 봅니다.


뒷풀이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중
'인맥관리'라는 용어에서
'인맥'이라는 단어에 부정적 의미가 들어있어 다른 단어로 대체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가 나왔었습니다.

원래는 그렇지 않았는데,
지금은 '인맥'하면 자연스레 '연줄', '빽'등을 연상하게 되죠.

그래서 나온의견 중 가장 좋다고 생각되어지는 것이
우주고양이 님이 말한 '인연'이란 단어입니다.

'인연' 어감도 좋고 느낌도 좋지 않나요?

전 앞으로 이 단어를 사용하겠습니다.
'인연맺기', '인연관리' ^^

앞으로도 많은 인연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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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찾기 HappySeeker
블로그 포럼 맥주 한잔 모임 에 갔다왔습니다.


토론회가 아니라 그냥 말그대로 맥주 한잔 모임이였습니다.


제가 도착하니 혜민아빠 님, Solki님, 주성치님 이렇게 3분이 계시더군요.

혜민아빠님이 예상인원에 맞춰 테이블을 6개나 예약하고 있었는데,

자꾸 다른 손님들이 들어왔다 자리가 없어 나가 먼저온 사람들이서

주인장 눈치를 보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맘졸이고 기다리고 있는데 한분한분 차례차례 오시더니
(비가와서 차가 막혀 그랬다고 믿고 있습니다.)

나중에는 예약해 놓은 자리가 모자를 정도로 오시더군요 ^^

그렇게 사람들이 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즐겁게 나누었습니다.


그 와중에

주성치 님은 자신이 직접 쓰신 '에드센스 완전정복'을 뿌렸습니다.
(저자 싸인도 들어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득템한 2권의 책>

그 후 있었던 북크로싱에서

Cathy님 으로 부터 "라울 따뷔랭" 이란 책을 받았고,

제가 준비해간 "생각의 지도"는 Solki님 이 가져가졌습니다.


< 득템한 두 책 안의 메시지들>

모임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블로거 혈액형 맞추기 였습니다.

우선 참석자들의 혈액형을 돌아가면서 맞춰보았고,

그걸로 만족 못한 사람들은 참가하지 않은 블로거들의 혈액형 맞추기 까지 했습니다.

자리에 없는 사람들에게 전화, 문자를 하고 있는 사람들끼리 좋아했죠 ^^

(전 ThirdType님에게 연락했죠. 갑작스런 연락에 놀라신 Third님께 죄송)

그 결과는 여기서 확인하세요..


지난달 Meat2day도 그렇고 이번 블로그포럼맥주한잔 모임도 그렇고,

굳이 목적이 없더라도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 나누는 것 그 자체로 매우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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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찾기 HappySeeker
2007/04/13 17:13

블로그 포럼 후기. LifeLog/OffLine2007/04/13 17:13

블로그 포럼을 다녀왔습니다.

주제는 "블로그 인맥"이였습니다.


이전과 달리 참석자 수를 늘리셨다는 군요.

그래서 그런지, 자신의 소개가 끝난후, 토론시간은 길지 않았었습니다.

소심한(?) 전 분위기 파악하느라.

짧은 토론 시간에는 발언을 하지 못했습니다.

(분위기 파악을 마쳤으니, 다음엔 제 2의 후글 님이 될지도 ^^)



늦은 포스팅인 관계로

이미 토론에 있었던 내용을 정리가 되었고, 사진들도 올라와 있습니다.

여기 에 들어가보시길 바랍니다.



1. 제가 준비했던 화두


제가 준비해 갔던 내용은 "블로그 인맥은 인맥 보다는 Network에 가깝지 않을까?"라는 것이였습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인맥이라는 우리말을 영어로 번역하면 Network이 됩니다.

하지만, 우리가 '인맥'이라 말할 때 느낌과,

그들이 'Network'이라 말할 때는 느낌은 차이가 있습니다.




잠깐 여기서 다른 질문을 던지겠습니다.

동양인 '인맥'에 관심을 가지는 것 만큼 서양인들은 얼마나 관심을 가질까요?

학생의 권리(?)를 이용해 도서관에 가서 보았습니다.

인맥관련되서 쓴 책의 저자를 살펴보니,

일본(14)이더군요, 그담이 한국(9), 중국(1) 순이였습니다.

그리고 네트워크 관련해서 쓴 영어권 저자의 책은 3권있었습니다.



책을 다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일본, 한국, 중국의 책의 내용과 영어권의 책들의 내용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전자가 수필(?) 느낌이 가깝다면, 후자는 메뉴얼 적인 느낌이 더군요.

그리고 전자와 달리 후자는 '이직시' 네트웍 활용에 관한 내용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결국,

동양의 '인맥' 과 서양의 '네트워크'는 차이가 있으며, 그 근본적인 차이는 어디서 오는가?

가 제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화두 였습니다.



블로그 포럼을 위해

도서관에서 책들을 보며 2시간만에 급조된 생각이라,

더 이상 깊은 이야기는 나올 것이 없네요..

앞으로 차근차근 생각해 봐야할 과제라 봅니다.





2. 역시 만남은 즐겁다.

1차에서는 소심하게 있었지만, 2차에가서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니 역시 좋더군요.

여러분 덕택에 긍정의 에너지를 다시 충전할 수 있었습니다. ^^

명함을 하나하나 올릴라고 했으나,

양이 많아 그렇게는 하지 못하고, 스캔한 것을 압축해서 올립니다.

(학교의 스캐너를 이용해서 하나보니, 이쁘게 스캔되지 못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사진 몇장 가져와서 보여드립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단체사진.. 옆은 저랑 닮을 꼴이라 피해를 많이 받는 작은 인장님)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석 코너 자리.. 호글님과 잡담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쉬는 시간,, 사람보다 먹을 것을 중심으로 모인 사람들.. 그 중심에는 내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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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찾기 HappySee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