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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0 23:10

하루다이어리 LifeLog/BookLog2009/02/10 23:10





평점 : 좋아서 다른 분에게도 추천드려요.

그녀의 홈 : http://www.haruillust.com/



작년 하반기 부터
두꺼운 책을 읽는데 부담을 느끼고 있어
가볍게 읽을 책들 위주로 구입하던 중
설날 서점에 들어갔다가 우연히(?) 발견한책


광수이야기, 뻔쩜넷 이후로 
간만에 읽는 그림책 이기도 한데,
완전히 다른 느낌.


1cm가 그냥 남의 이야기가 써져있는 글을 읽는 느낌이라면
하루다이어리는 부제처럼 
나에게 토닥토닥이며 속삭이는 느낌이라고 할까? ^^


이 책은 3번째 책이라고 하던데...
1번째, 2번째 책도 사서 읽어봐야겠다.




많은 꼭지들이 좋앗지만,
가장 인상에 남는 꼭지하나 가져온다.


하루 다이어리 2008년 07월 2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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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찾기 HappySeeker
2008/11/29 23:19

경제학 콘서트2 를 읽고나서 LifeLog/BookLog2008/11/29 23:19


전편인 경제학 콘서트를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기대를 많이하고 구입한 책






앞부분은 전편과 같이 흥미롭고 재미가 있엇느나..

뒤로 갈 수록 좀 이전의 것마저 의심스러울 정도로
오버스러워졌다.
그리고 그 덕택에 이책에 대한 신뢰도가 확 내려가게 한다.
(전편도 덤으로)


특히 2가지 이야기가 거슬린다.


'대도시에 사람이 몰리는 이유' 에서는

이책에 전제로 깔고 있는(전편포함)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합리적인 경제생활을 한다'

와는 오히려 반대의 이야기를 하고. 그것이 경제적선택이라고 한다. (뭥미-_-)

대도시에 사람들이 몰리는 이유는 비싼물가를 감수하고도 얻을 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고 믿기 때문이지.
합리적인 경제적 본능에 의해 결정된 것이 아니다.

필자는 다름 사람들과 만날 기회비용이 있다라고 했는데, 도시에 산다는 것만으로 그럴 기회를 얻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나중에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지 안될지도 모르는 몇 번의 기회를 위해서 비싼물가를 감수하는게 과연 경제적인 생활일까?

그리고 또 하나의 예를 든 도심의 도서관이 다른 곳의 도서관보다 규모가 커 쉽게(비용을 적게들이고도)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했는데.. 과연 이 것이 비싼물가를 감수해야하는 이유가 될까?

게다가 도시에 삶으로서 마이너스(-)요소가 되는 것들을 생각한다면,
(건강,스트레스등..)
그 이유는 전혀설득력을 지니지 않을 뿐더러. 오히려, 합리적이지 않은 경제생활임을 부각시키게 된다.


'부유한 나라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에서는

영국에서 산업혁명이 일어난 이유가 '다른 곳보다 인건비가 비싸서'라고 하는데..
정말 말도 안된다 ㅡㅡ;;

그러면 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인건비를 올리면 되는건가?
정말 '경제학'적으로 설명하기 위한 억지스러운 설정에의한 결과라고 본다.





<결론>

이 책의 전편을 본 사람들은 보지 말것... 실망하게 된다.
그리고 이 책의 전편을 보지 않은 사람들도 보지 말것.. 전편조차 안 읽게 된다.

전편은 Good, 이번편은 최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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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책리뷰
Posted by 행복찾기 HappySeeker
2008/03/25 00:07

사막을 건너는 6가지 방법 LifeLog/BookLog2008/03/25 00:07

최근 다시 꺼내 읽고 있는 책.

지금 읽으니

"모래에 갇히면 타이어에서 바람을 빼라" 라는 부분이 젤 와 닿는다.

이전에 썼을 때는

"혼자서 함께 여행하기" 였었는데,

그 때의 나와 지금의 나는 다른 사람일지도 모르겠다.





아래는 2006년 8월 18일에 이전 블로그에 쓴 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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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찾기 HappySeeker
고등학교 2학년 때(1994)
삼국지를 빌리러 도서관에 갔다
우연히 발견해서 정말 인상 깊게 읽었던 책이다.

그 후
한동안 잊고 있다가
최근 맞춤법 사건 으로 인해 다시 기억이 났다.

너무 선명하게 기억이 나서 다시 보기 위해
지난 일요일날 힘들게 구입을 했다.

책구입이야기



책 표지는 바뀌어 있었지만,
그 안의 그림은 너무 나를 기쁘게 했다.


(옛날도서관에서봤을때의 표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에구입한 책의 표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뀐 표지가 더 맘에 듬)



이 책은 소설책은 아니다.

강원도 두메산골의 작은 웅덩이에서 돌연변이로 태어난 하얀 올챙이와 그의 제자가 들려주는 道에 관한 그림책이다.

철학책이라 선문답식이지만,
그림과 함께 깊은 인상을 준다.

내용엿보기



이번에 읽을 때는
지난 금요일날 있었던 경험으로 인해
제자의 말이 가장 와 닿았다..


그 희망이나 긍지조차 없다면
내게는 현시리 아무런 의미도 없는 것일지도 몰라.

하긴그래
올챙이로 태어나 겨우 개구리가 된다는 것은
희망이나 긍지가 될 수가 없겠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림판으로 직접 그려본 '싸부님과 그의 제자의 달빛아래 모습')


2권도 곧 구입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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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찾기 HappySeeker
2007/09/10 22:47

여행자의 로망 백서 LifeLog/BookLog2007/09/10 22:47

이미 이야기 했듯이
이 책은
두 번째 여행 후 도서관에서 우연히 만나 낼름 읽었고,
이번에 여행가는 친구 녀석에게 선물을 줄 의도로 산 책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행을 처음 떠나는 사람 보다는(관광이 아니라 여행이다!!)
여행을 다녀왔고,
지금 또 다른 여행을 꿈꾸는 사람들 위한 책이다.

이미 느꼈던 로망을 추억하고,
앞으로 있을 여행에서 로망에 기대를 가지게 하는 책이다. ^^
(아 여행가고 싶어라 ㅜㅜ)

많은 로망이 소개 되어있지만, 내가 고른 로망은 이것들!!
  1. 산책의 로망
  2. 정원의 로망
  3. 벼룩시장의 로망
  4. 도시락의 로망
  5. 여행가 거리의 로망
  6. 소박한 삶의 로망
  7. 여행일기의 로망
  8. 미스테리 호텔의 로망


특히 나의 여행 스타일이기도한 1+2+4번 콤보를 추천한다!!


ps>
나머지 선택이유는..

3번은 몇번 시도했으나 모조리 실패한 아픔에
5번은 언제가 있을 3달이상의 장기여행을 꿈꾸며
6번은 여행에서 얻어온 의미 중 한가지 이기에..
7,8번은 몰랐으나 해보고 싶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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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찾기 HappySeeker
2007/08/06 21:39

'너 외롭구나'를 3번째 읽고 LifeLog/BookLog2007/08/06 21:39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이 3번째 구입인 책입니다.
3번째 구입인 이유는
이 전 혼자 읽기 너무가 아까워서
2권은 읽고 나서 주위 사람에게 주었기 때문입니다 ^^


처음 구입한 건
첫 직장을 잡고 얼마되지 않아서 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왜 이런 책이 일찍 나오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내가 졸업을 하면서 했던 고민들,
후배들을 보면서 했던 고민들이
카운슬링 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물론 첫직장에서 100일이 안되서 부서가 바뀌게된 저에게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준 책이였습니다. 좀 더 일찍 접할 수 있었더라면 라는 돌이켜 보면 크게 중요하지 않은 아쉬움을 가졌었죠. :)

'새들을 날개를 타고나지만, 인간은 상처받은 영혼에서 날개가 돋는다"


이 책의 카운셀링의 특징은
보듬어 주지 않습니다.
너무 아픈 부분이라
변명을 통해 스스로 외면하고 꽁꽁 숨겨놓은 있는 부분을 찾아
직접적으로 건드리고, 찌르고, 하다 못 해 해집기까지 합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현실을 보게 만듭니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게 만들어 줍니다.
(어찌 보면 이 글과도 어느정도 맥락을 같이 하는 듯 합니다.)


이 번에 이 책을 구입하고 읽게 된 것은
석사과정을 멈추고 다시 직장생활을 함에 있어 스스로를 한 번 돌아보기 위함이였습니다.
생각보다는 조금 늦었습니다 ^^


"인생의 행복은 현실안주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방황의 끝에서 피는 꽃이다"

"기쁨과 희망이 없는 건 꿈이 없기 때문이고, 꿈이 없는 건 존경하는 것(어른,외국,과거,예술...)이 없기 때문이다"

"예술이 없으면 행복해질 수도 없고, 우리가 줄창 말하는 국가경쟁력도 업그래이드 되기 힘들다"


이번에 읽으면서 기억에 남는 말들입니다.


다음 번에 언제 또 이 책을 읽게 될까요?

언젠가 저도, 아니 앞으로 10년뒤에는
책까지는 아니더라도 주위의 어린 친구들에게 김형태님처럼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조언을 해 줄 수 있도록
좀 더 행동하고 좀 더 고민하고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이 책은 누구에게 주어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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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찾기 HappySee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