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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에 해당되는 글 2

  1. 2007/09/05 토론회 발전에 대한 조그만 생각 (4)
  2. 2007/09/02 토론회의 발전에 대한 나의 생각 (2)
이 글을 쓰고,

토론의 즐거움에 영향을 주지않는 범위에서의 발전적이기 위한 생산물을
어떻게 하면 부담없이 만들어 낼 수 있을까에 대해서
(아 길다)

나름대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내가 생각한 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참가한 사람은

- 자신이 토론에서 이야기한 내용,
- 혹은 인상깊었던 혹은 공감했던 표현들을

한두만이라도 꼭 후기에 적어주기

입니다.  감상이 아니라 표현 이 포인트입니다.

좀 더 솔직해지면,

'토론된 내용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의 블로그를 참고하시고'  혹은
'토론내용은 다른 많은 후기에 담겨있으므로 저는 생략하겠습니다.'
등의 표현을 쓰며
'열띤 토론',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 , '신선한 자극' , '유익했다' , '꼭 다시 참석하고 싶다'
는 등의 토론회에 대한 감상만을 후기에 남기는 일은 지양했으면 좋겠습니다.


토론회에 참가한 사람들 중
토론에서 한 발짝 벗어나 단지 내용 기록에 해 주고 싶어 참가한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꼬날님 같이 토론에 참가하시지 않고 기록에만 집중하여 토론을 써포트 해주시는 정말 고마운분도 있지만 ^^)


모든 토론 내용을 하나의 완결된 결과물로 남길 수 있다면 그것이 가장 좋겠지만,(Best)
트랙백을 통한 집단지성(?)을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Good)

다시 한 번 이야기하지만
여기서 모아야 하는 건 토론회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아니라 토론 내용입니다.

그렇다고
욕심을 내서 내가 듣고 말한 모든 내용을 기록하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그렇다면 좋겠지만, 굳이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면 부담이 되고, 그것은 즐겁지 아니하게 됩니다.


꼭 기억에 남는말,
나에게 어떤 씨앗이 되었던 말,
혹은 남에게 씨앗이 되었으면 하는 말
한 두개만 남겨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변명 같지만 제가 후기를 한 발짝 늦게 쓰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며칠 지나고 나서도 제 자신의 기억 혹은 가슴에 남아있는 말을 후기에 씁니다^^)


ps>
예를 들어 키워드만 모아 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봅니다.
그리고 이글 이나 이글 처럼
토론회에 대한 감상과 토론에 대한 내용을 분리해서 상대방이 읽기 편하게 해준다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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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찾기 HappySeeker
생각의 시작점 : 세상을 보는 또 다른 시선 - 세번째 IT 난상토론회를 다녀와서

나는 꼬박꼬박 챙겨서 토론회를 참가하고 있다.

이런 모임을 참가하는 이유를 이야기하라면
사람들은 인맥, 정보교환, 먼가 얻는 것들이 있다등을 들 수 있겠으나,
난 그런 건 보다는
사람들과 만나서 서로 다른 시각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에너지를 나누는 것 그 자체가 즐거워서 참가한다.


그러다보니
난 모임에 나가서도 명함을 주고 받으며
여러사람과 두루두루 이야기 나누기 보다는
내 주위에 있는 사람과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려고 한다.
토론 중에는 항상 어떻게 하면 더 많은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끌어낼 수 있을까에 신경을 쓰고 있다.
그리고 후기 트랙백도 같이 의견을 나눈 사람들에게만 날린다.


5throck님(발음이 너무 어렵다-_-)이
토론회를 통해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이 필요에 대해 이야기 하셨다.
나 역시 그 의견에 동의한다.
단지 그 이유가
성과물(얻어가는 것)이나 발전의 측면에서가 아니라
같은 이야기가 반복된다면, 토론 자체가 재미없어지기 때문이다.


무언가 얻어가는 것, 결과물이 나오는게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것의 부담감 때문에,
토론의 즐거움이 줄어드는 건 반대이다.

토론 그 자체가 많이 부족한 우리 현실에서
우선 토론을 활성화 시키고 토론 자체에 집중하는 것이 더 필요한 일이라 생각한다.

이 것과는 별개로
토론 자체에 부담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무언가 결과물을 만들고, 그것을 통해 더 발전해 나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는 고민할 가치가 있다고 본다.(이것 역시 발전이다)

앞으로 토론회의 나가갈 모습에 대해 이야기하는 토론회도 재미있을 것 같다 ^^

(추가 - 2007.09.03 10:25 )

난상토론회의 트랙백을 보아도
그다지 토론 내용에 대한 결과물이 많지않다.
대부분 즐거운 모임이였다. 정도.
물론 어떠한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지 않아, 결과물이 없을 수도 있지만,
토론회에 참가하는 사람들 조차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데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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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찾기 HappySee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