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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에 해당되는 글 4

  1. 2010/03/05 EBS 지식 프라임
  2. 2007/09/10 여행자의 로망 백서
  3. 2007/04/13 블로그 포럼 후기. (2)
  4. 2007/04/03 난상토론회 뒷풀이 그리고..
2010/03/05 12:46

EBS 지식 프라임 LifeLog/BookLog2010/03/05 12:46




회사 도서관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빌려서 읽는 책입니다.


'위키피디아보다 흥미롭고 리얼한 교양인을 위한 지식탐험' 이란 카피가 정확하게 이 책을 말하고 있습니다.



한 꼭지의 이야기가 4~5page , 길어야 10page 가 넘지 않기 때문에
5분, 10분씩 짬이 날때 부담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하나의 내용은 그리 깊게 자세히 말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내용까지 부실하진 않습니다.
한 꼭지의 주제에 대한  핵심적인 내용을 간결하고 쉽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짧은 덕분에 '독자가 생각할 여지'도 남아 있습니다.


조금만 심리학 이나 사회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알고 있는 이야기가 종종 보이지만,
'블랙스완', '다중인격장애' ,'손실회피 이론', '무기집중효과', 네트워크 외부성', '희생자 이론' 등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니 읽어보라 권하고,

그렇지 않은 분이라면
부담없으니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ps>

시사상식서라 할 수 있지만,

저에게 강렬한 인상을 주었던 '누가 윌리엄스를 죽였는가?'로 시작해
'왜 무하마드 알리에게 박수를 보내는가'로 끝나는 이야기는
제대로 된 '교양지식'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해보게 합니다.


prologe. 누가 윌리엄스를 사형했는가 

chapter I 새로운 시장을 읽는 상상력 (뉴 마케팅) 
블랙스완이 지배하는 세상 / 나비가 날면 지도를 펴라/ 록펠러를 낳으셨군요/ 우리는 할인점으로 간다 /소비자의 사랑은 움직이는 거야/ 가만히 있는 게 도와주는 거야!/ 부정적 메시지의 한계효용 

chapter II 호모 이코노미쿠스의 반란 (행동경제학) 
딸부잣집의 고뇌/ 배팅의 미학/ 인간의 이기심에 관한 몇 가지 오해/ 비효율이 효율을 이기는 방법 
호모 이코노미쿠스의 반란/ 모두가 득이 되는 Give&Take/ 조삼모사의 경제학/ 보상 처벌 제도의 함정 

chapte III 내 마음 속의 우주 (일상심리) 
신탁인가, 무의식인가/ 머리가 나쁜 게 아니라니까!/ 내 손으로 짓는 소외의 성/ 나는 너의 불행에 개입하지 않았다!/ 에스컬레이터, 왼쪽에 서도 될까요?/ 그 남자 그 여자/ 2등은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는다? 
도도새와 훌라 걸스/ 싸이코패스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 

chapter IⅤ 문제적 세상을 읽는 법(사회문제) 
내 안에 사는 또 다른 나/ 영화가 나를 살인자로 만들었다/ '돼지만 참사'의 우스꽝스러운 비극 
우리는 어제 당신이 한 일을 알고 있다/ 지하철에도 명당자리가 있다/ 우리는 무슨 색깔인가요? 
너의 죄를 사하노라/ 이중국적 절대 악인가?/ 지문으로 관리되는 사회 

chapter V 법정 뒤에 숨은 희망과 절망 (판례와 법리) 
싱가포르에서 '곤장'을 맞다/ 경찰차 뒷좌석에서 생긴 일/ 포르노 황제의 불온한 자유/ 당신도 범죄형 인간인가요?/ 인간과 원숭이의 멀고도 가까운 관계/ 끊임없이 되풀이되는 마녀재판의 악몽/ LA폭동과 법정의 양심/ 피해자와 가해자가 친구가 된 사연 

chapter VI 어제와 오늘의 다른꼴과 같은 꼴 (식민지 역사) 
옛날 옛적에 살았던 '88만 원 세대'/ 식민지 투기꾼의 인생역정 / ‘라디오 합백당’ 일망타진 사건/ 배포 큰 ‘채무왕’의 말로/ 1932 나진 땅투기 소동/ 백년대계의 희망 없는 변천사/ 식민지 시대 왕따의 그늘 /명품 고무신, 짝퉁 고무신/ 조선의 알파걸 박인덕 여사 

epilogue. 왜 무하마드 알리에게 박수를 보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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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찾기 HappySeeker
2007/09/10 22:47

여행자의 로망 백서 LifeLog/BookLog2007/09/10 22:47

이미 이야기 했듯이
이 책은
두 번째 여행 후 도서관에서 우연히 만나 낼름 읽었고,
이번에 여행가는 친구 녀석에게 선물을 줄 의도로 산 책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행을 처음 떠나는 사람 보다는(관광이 아니라 여행이다!!)
여행을 다녀왔고,
지금 또 다른 여행을 꿈꾸는 사람들 위한 책이다.

이미 느꼈던 로망을 추억하고,
앞으로 있을 여행에서 로망에 기대를 가지게 하는 책이다. ^^
(아 여행가고 싶어라 ㅜㅜ)

많은 로망이 소개 되어있지만, 내가 고른 로망은 이것들!!
  1. 산책의 로망
  2. 정원의 로망
  3. 벼룩시장의 로망
  4. 도시락의 로망
  5. 여행가 거리의 로망
  6. 소박한 삶의 로망
  7. 여행일기의 로망
  8. 미스테리 호텔의 로망


특히 나의 여행 스타일이기도한 1+2+4번 콤보를 추천한다!!


ps>
나머지 선택이유는..

3번은 몇번 시도했으나 모조리 실패한 아픔에
5번은 언제가 있을 3달이상의 장기여행을 꿈꾸며
6번은 여행에서 얻어온 의미 중 한가지 이기에..
7,8번은 몰랐으나 해보고 싶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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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찾기 HappySeeker
2007/04/13 17:13

블로그 포럼 후기. LifeLog/OffLine2007/04/13 17:13

블로그 포럼을 다녀왔습니다.

주제는 "블로그 인맥"이였습니다.


이전과 달리 참석자 수를 늘리셨다는 군요.

그래서 그런지, 자신의 소개가 끝난후, 토론시간은 길지 않았었습니다.

소심한(?) 전 분위기 파악하느라.

짧은 토론 시간에는 발언을 하지 못했습니다.

(분위기 파악을 마쳤으니, 다음엔 제 2의 후글 님이 될지도 ^^)



늦은 포스팅인 관계로

이미 토론에 있었던 내용을 정리가 되었고, 사진들도 올라와 있습니다.

여기 에 들어가보시길 바랍니다.



1. 제가 준비했던 화두


제가 준비해 갔던 내용은 "블로그 인맥은 인맥 보다는 Network에 가깝지 않을까?"라는 것이였습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인맥이라는 우리말을 영어로 번역하면 Network이 됩니다.

하지만, 우리가 '인맥'이라 말할 때 느낌과,

그들이 'Network'이라 말할 때는 느낌은 차이가 있습니다.




잠깐 여기서 다른 질문을 던지겠습니다.

동양인 '인맥'에 관심을 가지는 것 만큼 서양인들은 얼마나 관심을 가질까요?

학생의 권리(?)를 이용해 도서관에 가서 보았습니다.

인맥관련되서 쓴 책의 저자를 살펴보니,

일본(14)이더군요, 그담이 한국(9), 중국(1) 순이였습니다.

그리고 네트워크 관련해서 쓴 영어권 저자의 책은 3권있었습니다.



책을 다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일본, 한국, 중국의 책의 내용과 영어권의 책들의 내용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전자가 수필(?) 느낌이 가깝다면, 후자는 메뉴얼 적인 느낌이 더군요.

그리고 전자와 달리 후자는 '이직시' 네트웍 활용에 관한 내용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결국,

동양의 '인맥' 과 서양의 '네트워크'는 차이가 있으며, 그 근본적인 차이는 어디서 오는가?

가 제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화두 였습니다.



블로그 포럼을 위해

도서관에서 책들을 보며 2시간만에 급조된 생각이라,

더 이상 깊은 이야기는 나올 것이 없네요..

앞으로 차근차근 생각해 봐야할 과제라 봅니다.





2. 역시 만남은 즐겁다.

1차에서는 소심하게 있었지만, 2차에가서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니 역시 좋더군요.

여러분 덕택에 긍정의 에너지를 다시 충전할 수 있었습니다. ^^

명함을 하나하나 올릴라고 했으나,

양이 많아 그렇게는 하지 못하고, 스캔한 것을 압축해서 올립니다.

(학교의 스캐너를 이용해서 하나보니, 이쁘게 스캔되지 못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사진 몇장 가져와서 보여드립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단체사진.. 옆은 저랑 닮을 꼴이라 피해를 많이 받는 작은 인장님)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석 코너 자리.. 호글님과 잡담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쉬는 시간,, 사람보다 먹을 것을 중심으로 모인 사람들.. 그 중심에는 내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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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찾기 HappySeeker
2007/04/03 17:55

난상토론회 뒷풀이 그리고.. LifeLog/OffLine2007/04/03 17:55

관련글

난상토론회 후기&정리 part 1
난상토론회 후기&정리 part 2


이번 난상토론회 때는 MS의 후원으로 맛있는 저녁과 술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뒷풀이 자리에서는

더욱 더 부담없이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이미 토론회 때 부담없이 이야기를 나누었죠 ^^)



간단히 뒷풀이를 마치고 나서는

아쉬움이 많은 분들과 함께 2차를 갔습니다.

MS의 Drinking Evangelist라 불러달라는 백승주 님의 내로 맥주를 먹으러 갔었습니다.

뒷풀이에서 제가 있던 테이블의 멤버들이 중심이 되어 갔었고,

허광남님과 최순욱님이 참가하셨었습니다.

(돈 계산은 꼬알라 님에 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뒷풀이 1차에서 대화에 즐거워하고 있는 저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출처: 스마트플레이스 >



뒷풀이과 2차때는 기록이 없어서 구체적으로 무슨이야기가 있었는지 전달할 수는 없지만,

(김경일 님이 제 질문에 난감한 표정만 머리에 있군요 )

무척 유쾌했던 느낌은 아직 그래도 살아있습니다.


모두 다음에 다시 얼굴 뵙고, 못다한 이야기 + 새로운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뒷풀이 때 받은 소중한 명함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명함 없는 분들은 담에 꼭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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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찾기 HappySee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