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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난상토론회'에 해당되는 글 2

  1. 2007/04/03 난상토론회 뒷풀이 그리고..
  2. 2007/03/28 내가 바라보는 IT난상토론회 (2)
2007/04/03 17:55

난상토론회 뒷풀이 그리고.. LifeLog/OffLine2007/04/03 17:55

관련글

난상토론회 후기&정리 part 1
난상토론회 후기&정리 part 2


이번 난상토론회 때는 MS의 후원으로 맛있는 저녁과 술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뒷풀이 자리에서는

더욱 더 부담없이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이미 토론회 때 부담없이 이야기를 나누었죠 ^^)



간단히 뒷풀이를 마치고 나서는

아쉬움이 많은 분들과 함께 2차를 갔습니다.

MS의 Drinking Evangelist라 불러달라는 백승주 님의 내로 맥주를 먹으러 갔었습니다.

뒷풀이에서 제가 있던 테이블의 멤버들이 중심이 되어 갔었고,

허광남님과 최순욱님이 참가하셨었습니다.

(돈 계산은 꼬알라 님에 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뒷풀이 1차에서 대화에 즐거워하고 있는 저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출처: 스마트플레이스 >



뒷풀이과 2차때는 기록이 없어서 구체적으로 무슨이야기가 있었는지 전달할 수는 없지만,

(김경일 님이 제 질문에 난감한 표정만 머리에 있군요 )

무척 유쾌했던 느낌은 아직 그래도 살아있습니다.


모두 다음에 다시 얼굴 뵙고, 못다한 이야기 + 새로운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뒷풀이 때 받은 소중한 명함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명함 없는 분들은 담에 꼭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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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찾기 HappySeeker

지난 토요일 제 2회 IT난상토론회 를 다녀 왔었습니다.

1회 토론회에 이어 역시
사람들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후기를 적기에 앞서 그만님께서 토론회의 방향에 대한 글 을 적어
그에 대한 제 생각을 적어볼까 합니다.

저 역시 그만님과 같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 1차 토론회 후 잠깐요 ^^)

그러나, 아직은 우선 부담없이 서로 다른 관점을 들어보고 각자 생각을 키워갈 수 있는 자리가 필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치열한 토론(토의)은 그 다음이라고 봅니다.


생산적인 토론을 위해서는

- 문제인식
- 문제의 원인에 대한 파악 및 객관화
- 문제의 해결 방안

등을 각 토론자가 갖추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토의 역시 비슷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이번 토론회 때 이야기했던 주제인 지식근로자의 처우나 환경에 문제를 본다면

많은 사람들이 불만을 가지고 있으며 문제가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왜 문제가 생겼는지,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떠어떠한 노력이 있어야 하는지는 말하지 못합니다.(저역시 해결방안까지 마련 못했습니다.)

반드시 해결방안까지 갖추어야 생산적인 토론을 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그러나,
토론원 모두가 문제인식 단계를 지나 나름대로 원인 파악을 위해 고민을 해 본 다음에야
좋은 토론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야, 서로가 가져온 문제에 대한 생각을 검증해보고, 생각을 덧붙여 다른 원인을 찾아보고, 대안을 만들 수 있습니다.


몇몇 개개인의 내공은 이미 그 단계를 넘어섰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전체적으로는 아직 모자르다 생각합니다.
(이는 물론 개개인의 잘못이 아니라 주입식 교육환경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

몇몇 뛰어난 분이 나서서 해결하는 것도 좋지만,
전체의 힘(?)을 더 키워서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는 것이 더욱 더 가치있는 일이라 전 믿습니다.

따라서
좀 더 생산적인고 더 나은 토론을 위해
서로의 이야기들 들어보고 다른 관점에서 살펴보며 나의 생각을 키워나가는 것을 통해
전체의 내공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것이 아직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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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찾기 HappySeeker